
[뉴스핌=대중문화부] '피겨 여왕' 김연아(24)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1)이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김원중이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을 처음 보도한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사람은 고려대학교 동문으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다. 이후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언로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의 열애가 알려져 인터넷이 시끌벅적한데도 불구하고 김원중은 6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팀 연습에 참가했다. 김원중은 현재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상무) 소속이다.
김원중은 8일 오후 7시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일본 제지 크레인스와의 아시아리그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출전한다.
한편 김원중은 2013~2014 시즌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에 이어 2013 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우승에 기여한 실력파 선수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피겨퀸 마음을 사로잡은 행운남"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부럽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예쁜 사랑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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