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내달 아파트분양 전달比 2배..청약열기 회복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남 재건축 등 전국 2.9만가구..기존주택 온기는 미지수

[뉴스핌=이동훈 기자] 본격적인 분양시즌을 맞아 침체에 빠진 청약 열기가 다시 고조될 전망이다. 

입지가 좋은 단지가 많아 주택을 매입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본격적인 분양시즌에 돌입하면서 청약열기가 다시 고조될 전망이다. 대구 '복현3차서한이다음' 견본주택 내부 모습.

21일 부동산업계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서 2만90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3월(1만4200가구)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정태희 부동산써브 팀장은 “정부의 임대차시장 선진화방안 이후 주택거래가 얼어붙었지만 신규 분양시장은 물량이 풍성하고 수요층이 탄탄해 높은 열기가 예상된다”며 “특히 역삼자이, 고덕시영 등 강남권 재건축 단지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대형건설사 분양팀 한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뿐 아니라 도심 주요 견본주택 주변으로 ‘떳다방’(이동식 중개업소)가 생겨날 만큼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새 아파트고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한 단지가 많아 분양열기가 달아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달 분양에 들어가는 아파트 중 1000가구 넘는 대단지는 10곳에 달한다.

주요 단지로는 ▲강동구 고덕시영(3658가구) ▲하남 미사푸르지오(1066가구) ▲영등포 신길래미안(1722가구) ▲서대문구 북아현e편한세상(1910가구) ▲성수동 e편한세상옥수(1975가구) ▲창원시 북면 힐스테이트(1665가구) 등이다.

다만 청약 열기가 기존 주택시장으로 옮겨 붙을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시선이 있다. 기존 주택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크게 악화됐고 수요층의 선호도도 뚜렷하게 갈린다는 이유에서다.

권일 닥터아파트 팀장은 “임대차 선진화방안이 발표되고 주택거래 공백 현상이 나타나 분양시장 호황이 기존 주택시장의 거래 증가로 이어지긴 어려운 상황”이라며 “신규 분양과 기존주택 간 선호도가 크게 엇갈려 시장 분위기가 차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반적인 주택경기가 당분간 살아나기 어렵다는 점에서 분양시기도 일부 연기될 공산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