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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상반기 중 우리은행 매각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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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증권계열 매각 사실상 마무리"

[뉴스핌=김연순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우리금융 민영화에서 우리투자증권 매각이 사실상 마무리됐고, 우리은행 매각방안은 상반기 중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제윤 금융위원장>
신 위원장은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작년에 발표한 민영화 방안에 따라 증권계열 6개 자회사는 사실상 매각이 마무리됐고, 지방은행의 경우 인수자와의 가격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은행은 공적자금위원회에서 세부 매각방안을 논의중에 있다"면서 "상반기 중 공적위 논의를 거쳐 매각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 위원장은 "2월 국회에서 조특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아 지방은행 분할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지방은행과 우리은행의 차질없는 매각을 위해 4월 국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이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 위원장은 정보유출 피해자 구제제도와 관련해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조속히 정부 입장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모펀드가 전문적 투자자를 중심으로 적극적 모험자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모펀드 규율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신 위원장은 "위험투자를 하는 사모펀드의 특성을 감안해 전문성과 손실 감내 능력이 있는 소수 전문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시장으로 차별화하되, 창의적이고 유연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사모펀드 관련 자산운용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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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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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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