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김석 삼성증권 사장이 11일 직원들에게 희망퇴직을 받는 등 구조조정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김 사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회사직원들에게 "극한의 비용절감을 추진하고, 점포체계를 전면 개편할 것"이라며 "근속 3년차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11일 08:51
최종수정 : 2014년04월11일 10:06
[뉴스핌=서정은 기자] 김석 삼성증권 사장이 11일 직원들에게 희망퇴직을 받는 등 구조조정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김 사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회사직원들에게 "극한의 비용절감을 추진하고, 점포체계를 전면 개편할 것"이라며 "근속 3년차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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