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이 전해진 16일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사고 탑승 학부모들이 학교측이 마련한 진도행 버스에 몸을 싣고 있다.
이날 오전 안산 단원고 학생 324명을 포함해 여객 448명, 승무원 29명 등 총 477명을 태운 여객선이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16일 14:51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이 전해진 16일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사고 탑승 학부모들이 학교측이 마련한 진도행 버스에 몸을 싣고 있다.
이날 오전 안산 단원고 학생 324명을 포함해 여객 448명, 승무원 29명 등 총 477명을 태운 여객선이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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