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한전 SG스테이션에 13개국이 몰린 이유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에너지절감 신기술 높은 관심…신사업 모델로 주목

▲ 한국전력 스마트그리드스테이션 종합현황판 전경
[뉴스핌=최영수 기자] 한국전력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스테이션(SG스테이션)에 해외 13개국의 에너지 관계자들이 모여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3일 한전 구리남양주지사의 SG스테이션에 해외 13개국 에너지산업분야 관계자 20명이 방문해 한전의 미래형 에너지관리 신기술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SG스테이션'이란 신재생에너지, 건물자동화시스템(BAS), 전력저장장치(ESS), 스마트콘센트, 스마트가전 등과 AMI(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 EV(전기차)충전기, 배전지능화시스템(DAS) 등을 융합해 전력사용을 최적화하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관리 신기술이다.

이날 방문은 KOTRA에서 주관하고 있는 GGHK 2014(Global Green Hub Korea 2014)행사 중 산업시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 및 미국, 프랑스, 인도, 브라질, 칠레 등 13개국 에너지관련 기업인들은 SG스테이션의 기능과 각 구성요소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한전이 제시한 신개념의 에너지절감 사업모델인 SG스테이션은 지난 2월 5일 준공이후 오늘까지 해외 에너지분야 관계자 63명을 포함해 총 400명이 다녀가는 등 국내외 관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한전은 구리남양주지사에 SG스테이션을 시범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 한전의 전국 14개 본부 220개 사옥 중 계약전력 300kW 이상인 119개 사옥에 대해 총 사업비 262억원을 투자해 SG스테이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하는 SG 확산사업의 인프라와 연계시켜 SG스테이션의 활용도를 높이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형 SG스테이션 구축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스마트그리드 융복합 모델을 지속 개발해 관련 국내기업과의 해외시장 동반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