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처를 위한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재난발생시 초동대처의 중요성이 강조됐기 때문에 실시하는 것이다.
모의훈련은 경기 성남 LH 본사와 전국 12개 지역본부 및 11개 사업본부에서 동시에 갖는다.
LH는 이번 훈련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과 지진, 해일, 풍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태세를 점검한다. 재난발생시 초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각자 부여된 임무의 즉시 대응태세 등을 살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이번 모의훈련은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재난발생시 초동대처의 중요성이 강조됐기 때문에 실시하는 것이다.
모의훈련은 경기 성남 LH 본사와 전국 12개 지역본부 및 11개 사업본부에서 동시에 갖는다.
LH는 이번 훈련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과 지진, 해일, 풍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태세를 점검한다. 재난발생시 초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각자 부여된 임무의 즉시 대응태세 등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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