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쓰리엠 넥스케어가 세계 헌혈자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브(give) 캠페인'을 진행한 가운데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이 나눔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기브(give) 캠페인'은 헌혈을 좀 더 친숙하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헌혈버스 전체를 포스트잍으로 장식해, 화려하게 변신한 이색 헌혈버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