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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기업분석] (41) 中 토종 화장품 간판 주자 '상하이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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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00년 '자화' 내홍 딛고 新 100년 도약채비

[뉴스핌=조윤선 기자] 화장품 대기업 상하이자화(上海家化)는 최근 중국  매체들 사이에  가장 이슈를 끌고 있는 기업이다.  중국 최대 화장품 기업인 상하이자화가 중국 재계와 증시에서 화제가 된 것은 인사와 관련된  회사 경영권 다툼 때문이다.  상하이자화는  최근 경영진 교체를 둘러싸고 한바탕 격렬한 내홍을 겪었다.  6월 1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왕줘(王茁) 상하이자화 CEO가 물러나고, 셰원젠(謝文堅)이 신임 CEO로 선임된 것.

 '왕줘 상하이자화 CEO' 해임건을 안건으로 한 이번 주총에서는 왕줘 CEO에 대해 '회사 규정을 위반하고 이익에 손해가 되는 행위를 했다'는 이유를 내세워 해임을 의결했다.  일각에서는 왕 CEO의 해임이 대주주 평안신탁(平安信託)과 거원야오(葛文耀) 전 상하이자화 CEO 등  기존 경영진과의 갈등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관측은 왕줘 CEO가 거원야오 전 상하이자화 회장의 인맥이었다는 점에 근거하고 있다. 작년 9월 거원야오 회장은 비자금 문제로 전격 사퇴했다. 일부 중국 네티즌은 상하이자화 내부 분쟁에서 그룹 경영진이 거대 자본에 패했다며, 회사에서 내쳐진 거원야오와 왕줘 전 CEO에 동정표를 던졌다.


◇새술은 새부대에, 대주주 평안신탁 인사개편

거원야오 사퇴 후 대주주 평안신탁과 전 경영진과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이번 왕줘 CEO 해임 사태로까지 번졌다고 중국 매체는 전했다.

지난 2011년 평안신탁은 상하이자화 지분 100%를 인수했다. 올 1분기 평안신탁이 인수한 상하이자화그룹의 지분율은 26.78%로 대주주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대주주 평안신탁이 직접 내세운 셰원젠이 신임 CEO에 오르면서 평안신탁이 상하이자화를 완전히 장악, 내부 갈등이 일단락됐다.

셰원젠 신임 상하이자화 CEO는 앞서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2018년 상하이자화 매출액 120억 위안(약 1조9700억원) 돌파, 중국시장 점유율 5위 진입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상하이자화의 2013년 매출 규모는 45억 위안에 조금 못 미치는 44억6900만 위안(약 7300억원)으로, 앞으로 5년 동안 연간 23%의 매출 신장율을 유지해야 이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중국 매체는 보도했다.

셰원젠 CEO는 "중국 화장품 업계 자체가 연간 12%의 고속성장세를 보이는 시장으로 성장성이 밝다"면서 "향후 인수합병 및 구조조정을 통해 120억 위안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그는 집중 육성 브랜드를 류선(六神), 바이차오지(佰草集), 메이자징(美加淨), 가오푸(高夫), 치추(啟初) 등 5가지로 압축하고, 메이크업 화장품과 구강청정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중화권 사장을 역임하고, 중국의료기계협회 부회장과 중국위생(보건)협회 상무이사를 맡았던 셰 CEO가 전문 분야가 아닌 상하이자화라는 화장품 대기업을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100년 연륜자랑하는 본토 화장품 1호 상장사

상하이자화는 중국 본토 화장품 업체 최초로 A주 증시에 상장한 업체다. 업계에서는 상하이자화를 중국 화장품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다국적 기업과 경쟁할 만한 화장품 대기업으로 꼽고 있다.

외자기업이 90%에 육박하는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상하이자화는 류선, 바이차오지, 메이자징, 가오푸 등 토종 대표 브랜드를 양산하며 중국 로컬 업체 중 주도적인 입지를 점하고 있다.

상하이자화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류선화루수이(六神花露水 모기퇴치용 화장수)'.

특히 모기퇴치용 화장수인 '류선'은 1990년 출시이래 오랫동안 중국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로 유명하다. 중국 모기퇴치용 화장수 시장에서 류선은 7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한다.

상하이자화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1898년 홍콩 광성항(廣生行)이라는 화장품 업체가 창립한 후 1903년 상하이에 공장을 설립, 오늘날 시가총액 200억 위안(약 3조원)이 넘는 화장품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류선, 바이차오지 등 대표 브랜드 개발과 해외 업체와의 활발한 협력이 상하이자화 그룹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상하이자화는 1985년 프랑스 화장품 회사 로레알과의 기술 협력을 시작으로 1987년에는 일본 가네보화장품과 제휴를 통해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1995년에는 가네보와 '상하이자나바오(嘉娜寶 가네보)'라는 합자 회사를 설립했다.

1992년에는 미국 일용화학 업체 SC 존슨(SC Johnson)과 합자회사를 설립, 1993년에는 일본 라이온(Lion)사와 함께 일용화학제품을 출시, 2004년에는 프랑스 향수 업체 프랑수아 코티(Francois Coty) 산하의 아디다스 스킨케어 중국 생산권 및 대리경영권을 인수했으며, 같은해 루이뷔통 그룹(LVMH) 소유인 화장품 전문 유통 체인인 '세포라(Sephora)'와 합자 회사를 세웠다.

◇내홍 일단락, 경영정상화 주가회복 날개짓

상하이자화(종목코드: 600315.SH)는 2001년 중국 현지 화장품 업체로선 처음으로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작년 9월 거원야오 전 상하이자화 회장 사퇴 이래 경영권을 둘러싼 내부 갈등과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상하이자화 주가는 40%가까이 떨어져 시가총액 150억 위안(약 2조4600억원)이 증발했다. 주가는 50여위안대에서 현재 33위안대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거원야오의 인맥이었던 왕줘 CEO가 물러나고, 대주주 평안신탁이 내세운 셰원젠이 신임 CEO에 오르면서, 상하이자화 내부 분쟁이 일단락됨에 따라 주가도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들어 대주주 평안신탁이 상하이자화 지분을 매각할 것이란 소문에 대해, 셰원젠 신임 CEO는 "평안신탁은 화장품 일용화학 업계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100년간 축적된 상하이자화의 브랜드이미지와 새로운 경영진 교체를 감안, 현재로서는 지분 매각 의향이 없음을 평안신탁 내부 책임자에게 확인했다"고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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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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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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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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