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달콤한 소금 "4계절 내내 듣는 '계절탓이야' 어떠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모든 음식에 들어가 짠맛은 물론 단맛까지도 조절한다는 식재료 소금. 그래서 '달콤한 소금'이라는 밴드 이름이 생활 밀착형, 공감 지향형인 이들의 음악색을 제대로 드러내는 듯 하다.

지난 5월 말, 앨범 '달소나무'를 발매하고 다락방 콘셉트의 단독 콘서트까지 마친 밴드 달콤한 소금을 만나 직접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들은 원래 세 명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2년 전부터 김손손, 김정아 둘이 꾸리게 된 이후 첫 발매한 앨범 '달소나무'를 직접 소개했다.

"처음엔 달콤한 소금이란 책 제목을 보고 팀명으로 하고 싶었죠. 또 소금으로 음식이 달콤해진다는 의미가 좋길래 선택하게 됐어요. 저희 음악이 많은 분들에게 소금처럼 쓰여서 삶이 더 달콤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담아서 지은 이름이죠." (달콤한 소금)

김손손이라는 이름답게 드럼을 비롯해 손으로 하는 각종(?) 악기 연주와 곡작업을 담당하는 손손은 군대에 있을 시절, 공연을 하러 온 보컬 김정아를 만나 '달콤한 소금'으로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를 회상하며, 두 사람은 "멤버로는 둘이 딱 좋다"고 돈독한 호흡을 자랑했다.

"팀은 2008년도에 만들어서 2009년에 앨범이 처음 나왔어요.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정아씨가 노래를 하러 왔는데, 그때 목소릴 듣고 밖에 나가면 같이 해봐야겠다 싶었죠. 제대 후에도 연락이 돼서 자연스레 인연을 이어왔어요." (김손손)

"멤버로는 딱 둘이 좋아요. 공연할 때는 부족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럴 땐 도와주는 세션이 또 있으니까요." (김정아)

"둘밖에 없는 게, 장단점이 있어요. 원래 세명이 싸우다가 두명이 싸우게 되는 거라 그건 훨씬 좋죠.(웃음) 음악적으로 약간은 허전할 때도 있지만, 의견 충돌이 없다는 점은 편해요. 음악이 잘돼도 매일 싸우는 건 좀 아니잖아요." (김손손)

 

김손손은 이번 앨범명 '달소나무'를 소개하며 "어릴 때부터 혼자서 찾아가는 장소를 떠올렸다"고 작명 비화를 밝혔다. 또 김정아가 작업한 타이틀곡 '계절탓이야'에 관해서는 "계절을 안타는 계절송"이라고 설명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어렸을 때부터 슬프거나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혼자 있고 싶을 때 가는 곳이 있었어요. 한때 저는 나무 아래에 찾아가곤 했죠.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있을 때 우리 노래를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달소나무'라고 이름 붙였어요." (김손손)

"타이틀곡 '계절탓이야'는 제가 만든곡인데, 계절마다 특유의 냄새가 있잖아요. 지난 이 계절에 누구와 뭘 했는지, 예전의 그 사람, 또 과거가 생각나죠. 그런 감성이 꼭 '계절탓이야'라고 말하는 것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끔 만들어봤어요. 봄에만, 혹은 가을에만 듣는 시즌송 말고, 사계절 모두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했죠." (김정아)

이번 앨범의 '계절탓이야'로 "너무 폭발적이거나 산뜻함이 과하지 않고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질리지 않는 곡"이라는 팀 색깔을 드러낸 달콤한 소금. 특별히 '달소나무'를 직접 작업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건 어떤 부분일까.

"이전 앨범에서는 음악적인 테크닉을 굉장히 고민했어요. 어떻게 하면 음악이 멋있고 잘나 보일까 하는 생각을 했죠. 가장 정아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들을 찾으려 노력했고요. 둘이 할 때가 셋이 할 때보다 못하다는 말을 듣는 건 피하고 싶게 마련이잖아요. 좋다는 얘기가 많이 들려 다행이에요. 아마 음악적 멋보다는 감성에 중점을 둬서 그런 듯 해요." (김손손)

"둘이 작업해서 CD를 낸 건 이번에 처음이었어요. 과연 우리 둘의 색깔이 뭘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죠." (김정아)

둘로 멤버를 재정비 한 뒤 처음으로 열었던 지난 5월 말 열었던 공연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며 정아는 첫 가사를 틀리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원래 더 천천히 앨범을 내려고 했는데 공연이랑 맞춰서 올리느라 후다닥 만든 점도 없잖아 있었어요. 공연은 정말 좋았죠. 새로 앨범 낸다고 얼마나 오시려나 했는데, 블로그 후기를 보면서도 상당히 놀랐어요.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신 지도 몰랐거든요. " (김손손)

"우리 곡 중에 가장 신나는 곡이 '오후에'였는데, 그 무대에선 많은 분들이 열렬한 반응도 보여주셨고, 후기 보니까 눈물을 흘린 분도 계셨더라고요. 여러 모로 많이 몰입을 해주신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았죠." (김정아)

끝으로 던진 꿈에 관한 질문에, KBS2 '스케치북'부터 시작해 그래미니 그리스의 어느 공연장이니 하는 포부를 읊으면서도, 달콤한 소금의 꿈은 의외로 소박했다. 음악을 듣고 공감하고, 슬픈 마음, 아픔을 털어버릴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정아와 히트는 잘 못하지만 많이 공감하고 오래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겠다는 손손의 말처럼,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음악을 꾸준히 하는게 이들의 최종 목표다.

"공연장에 올랐을 때나, 반응이나 피드백, 글들 올라온 것 보면 또 음악을 참 잘했다고 생각하죠. 우리 음악 듣고 이런 생각도 하시는구나 싶고 매일 새롭고 감사해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구나 싶어 기쁘기도 하고요." (김정아)

"팬들 반응이 눈에 보일 때? 검색하다가 인스타그램에서 "이 가사 내가 쓴 줄"이라고 댓글이 올라와 있으면 정말 뿌듯하고 하길 잘했다 싶죠. 꿈이라고 하면 죽을 때까지 음악을 하는 거예요. 어릴 때는 1년 후엔 뭘 해야지 하고 계획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현실에 충실하고 오래오래 음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김손손)

 

싱어송라이터 '김손손vs김정아' 매사에 극과 극 캐릭터?

보통 곡을 직접 썼다고 하면 으레 나올 수밖에 없는 질문이 "경험담인가?"하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김정아는 고개를 저은 반면, 김손손은 "거의 다 경험담"이라고 말하는 차이를 보여줬다. 같은 팀임에도 꽤나 다른 캐릭터를 지닌 이들의 실제 작업은 어떨까.

"경험상에서 우러나오는 건 그다지 많지 않아요. 사실 사랑을 길게 했던 건 한번 뿐이라. 음악을 통해 또 영화나 책을 보고 간접 경험을 하는 편이고, 단어 하나나 문구 하나를 보고 꽂혀서 만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김정아)

"저는 거의 다 경험인 거 같아요. 누구랑 둘이 얘기하다도 메모하고, 여자친구랑 싸운 것도 적고, 그러다 또 싸우고.(웃음) 하지만 한 곡에 무조건 한명과의 에피소드를 담지는 않아요. 여러 에피소드가 섞이게 마련이죠. 가끔  스스로 만든 노래들이 굉장히 슬플 때가 있어요. 옛날 일들이 생각나거든요. 특히 '헤어지기 5분 전'이란 곡이 있는데 들을 때마다 그 숨막혔던 기억이 떠올라요." (김손손)

단 둘이 곡작업을 하고, 합주와 공연을 하기에 약간 허전함이 느껴질 때쯤, 함께 호흡해보고 싶은 뮤지션이 있는지도 궁금했다. 여기에서도 극과 극인 서로의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나 웃음이 터졌다.

"롤러코스터 조원선 씨와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있죠. 아마 안해주실 테지만.(웃음)" (김손손)

"배우 분들이 나레이션에 참여해주셔도 좋을 듯 해요. 개인적으로 강동원씨? 목소리가 굉장히 취향이에요. 최근엔 god가 음반을 내서 들어봤는데 윤계상씨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게 정말 좋더라고요. 이제 완전히 배우 색깔이 묻어나서 더 그런 느낌이 나나봐요."(김정아)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달콤한 소금 제공]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사진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