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아파트 두 곳에서 8일 화재가 발생했다.
- 둔산동 화재로 주민 9명 연기 흡입했고 30여 명 대피했다.
- 도마동 아파트는 정전 4시간20분 만에 복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주말 대전지역 아파트에서 화재와 정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거나 불편을 겪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5시 43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91명을 현장에 투입해 약 50분 만인 오전 6시 35분쯤 진화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주민 9명이 연기를 마셨으며 이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또 주민 3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또 같은 날 오후 5시 15분쯤에는 유성구 도안동 한 아파트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에어컨 전선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초기에 진화돼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폭염 속 아파트 정전 사고도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 15분쯤 서구 도마동의 400여 세대 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아파트 자체 설비인 인입 케이블 고장으로 정전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복구 작업은 약 4시간 20여 분 뒤인 오후 7시 40분쯤 마무리됐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