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中부동산 뤼디그룹 지하철진출, 부동산위험 완충포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영훈 기자] 중국 부동산 거품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부동산개발 대기업 뤼디그룹(00337HK)이 지하철 건설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밝혀 주목된다.

22일 홍콩 원후이바오에 따르면 전날 뤼디그룹은 자회사 루디지하철투자발전공사를 출범시키고 지하철 건설 사업 진출 계획을 밝혔다.

이날 장위량(張玉良) 뤼디그룹 회장은 A주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계획도 밝혔다. 뤼디그룹은 자회사인 뤼디홍콩(00337HK)이 홍콩 증시에 상장 돼 있다.

뤼디지하철투자발전공사는 21일 상하이에서 출범식을 갖는 동시에, 선통(申通)지하철(600834)과 상하이젠궁(上海建工600170) 2개 회사와 전략적 협력 계획도 체결했다. 루디는 이들과 함께 지하철 건설과 역세권 도시 종합개발도 나설 예정이다.

뤼디그룹 측은 여러 지방정부가 시장 조사 및 시찰을 하고 있다면서 연내에 첫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중국에서 지하철을 건설하고 있는 도시는 40, 총 거리는 3892km에 달하고 있다. 16000억위안이 넘는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지방정부의 재정에만 의지하기엔 역부족으로 지적된다.

이때문에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민간업체들의 투자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뤼디그룹은 민간기업이 투자에 나서면 지방정부의 재정 압박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특히 그간의 부동산 개발 노하우를 역세권 종합 개발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업 역시 틈새산업에 진출하는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뤼디그룹은 증시에서 20억위안 회사채 발행 등 금융산업에도 진출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해외 부동산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제주도 국제자유도시의 헬스케어타운 프로젝트에 9억달러( 1조원) 투자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북한의 나선 특구에도 투자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뿐만 아니라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뤼디그룹은 향후 2~3년 내 해외 투자 규모를 2배 가량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뤼디그룹이 최근 호주 빅토리아그룹과 컨소시엄을 결성해 퀸즐랜드주 주도인 브리즈번의 항구 개발 사업에 입찰했다고 전했다.

뤼디그룹은 이미 호주, 미국 캐나다 영국 등 9개 국가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으로 매년 200억위안 가량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