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중국기업] (50) 100개기업중 1, '강추' 투자종목 평안은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中기관, QFII들에게 투자 유망 추천 종목 제시 눈길

[편집자주] 이 기사는 7월 16일 16시 52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성장성 우수, 비중 확대 유지 '  '외국 투자자에게 강추할 만한 A주'  

최근 중국 유력증권사 해통증권과 중국 국부펀드 중터우(中投 CIC)의 자금운용사격 투자기관인 중국국제금융공사(中金 CICC 중진공사)가 평안(平安)은행에 대해 내놓은 기관 보고서 의견이다.  

선전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평안은행은 중국 상업은행중에서도 비교적 자산건전성이 뛰어나고 성장성과 실적이 양호한 종목으로 평가 받고 있다.  CICC는 최근 외국 QFII(적격외국인 기관투자가)들에게 추천할만한 30개 주식을 선정하고 각 특징을 제시했는데 평안은행이 그 가운데 1등주로 꼽혔다.   30개 추천종목이면, 중국 상하이와 선전 양대 거래소의 A주가 약 2500여개 종목임을 감안할때 대략 100개사 마다 가장 투자할만한 한개사를 가려낸 것이다.  

◇ 성장성과 함께 실적 뛰어난 가치주 

중국 증권가에서는 최근 평안은행이 우선주와 보통주 발행을 통해 추가 자기자본 확충을 추진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평안은행이 15일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우선주 2억주를 발행해 200억 위안 상당의 자금을 조달하고, 보통주 10억7100만 주를 발행해 100억 위안(1조7000억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주와 보통주 발행 모두 비공개로 진행되며, 중국평안 그룹 내 유자격자가 투자할 예정이다.


[그래픽=송유미 미술기자]
평안은행의 이번 우선주와 보통주 발행은 자본 구조 개선을 위해서다. 특히 발행 비용이 낮고, 보통주와 달리 지분가치의 희석효과가 없는 우선주로 기본자기자본을 보충할 예정이다. 

2014년 1분기 기준, 평안은행의 핵심 자기자본비율과 기본 자기자본비율은 모두 8.7%, 자기자본비율은 10.79%이다. 평안은행은 우선주 발행 후 세 개 항목의 자기자본비율이 각각 최고 8.7%, 10.35%와 12.44%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평안은행은 지난해 말에도 260억 위안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섰다. 평안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조달한 260억 위안의 자금은 이자수입이 더해져 현재 300억 위안 이상으로 늘어났다.

평안은행은 올해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가장 유망한 은행주로 꼽히고 있다. 최근 몇 년 매출과 순이익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 1분기에는 시장의 전망을 훨씬 웃도는 실적을 내놨기 때문이다.

2014년 1분기 평안은행의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61억 위안과 50억 5400만 위안에 달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05%와 40.82%가 늘어난 것.

1분기 실적이 발표된 후 중국의 다수 증권사는 평안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해통(海通)증권은 △ 순이자수익·수수료 수입과 비이자수입 증가율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3%, 78%와 117% 늘어나는 등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 자기자본비율이 상승했으며 △ 자산 구조조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성장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높이평가하고, 평안은행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도 6월 평안은행을 유망주로 추천했다. CICC는 평안은행의 소액대출과 온라인 서비스 등 신규사업이 궤도에 오르고, 올해 1분기 업계 평균 수준을 웃돈 우수한 실적 등을 이유로 평안은행 주식의 주가상승을 전망했다.

◇ 온라인 연계 업무 대폭 강화, 수신고 급증

평안은행은 최근 몇 년 직장인 대상 무담보 소액대출 신이다이(新一貸), 소액 대출과 예금 기능을 결합한 다이다이핑안(貸貸平安) 등 소액 서민신용 대출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서비스를 기존 창구업무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등 상품설계와 서비스 시스템 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출시한 '청(橙)e 플랫폼' 서비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청e플랫폼'은 중소기업 융자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금융 개념을 결합한 '온라인 공급체인 금융서비스(supply-chain finance,SCF')의 하나이다. 올해 1분기 온라인 공급체인 금융서비스를 통한 평안은행의 하루 평균 신규 예금액은  585억 위안으로, 일일 신규 기업 저축액의 144%를 차지했다.

온라인 공급체인 금융서비스란 은행의 전산망과 기업의 e비즈니스 상의 금융정보를 공유해 기업의 e비즈니스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을 높여주는 서비스다. 또한, 기업과 연계된 판매업체, 공급업체, 물류업체 등과의 거래정보를 은행과 직접 공유해  복잡한 금융업무를 온라인상에서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CICC는 2014~2015년 평안은행의 EPS(주당순이익)을 2.00~2.41위안으로 전망했다. 주가수익비율은 각각 5.1배와 4.2배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평안은행은 중국의 대형 보험사인 평안보험유한공사 산하의 상업은행이다. 중국 12개 전국적 상업은행 중 한 곳으로 1987년에 설립됐다. 설립 후 몇 차례의 인수합병을 거쳐 2012년 1월 평안은행이라는 상호를 확정지었다.

2013년 기준, 베이징(北京)·충칭(重慶)·푸저우(福州) 등 19개 지역과 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홍콩에도 사무실을 개설했다. 자본금 51억 2335억 위안, 총자산은 2조 971억 위안(2014년 3월 31일 기준)이며 본사는 중국 선전에 있다.

중국 증시정보 전문업체 WIND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기준 총 67개 기관투자자(펀드 56개, 보험 3개, 증권사 5개, 일반법인 3개)가 평안증권 주식에 투자했으며, 이들 기관투자자가 보유한 주식량은 평안증권의 A주 유통주의 39.08%에 해당하는 21억 7900만 주에 달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