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오는 30일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5.27%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선거인 288만455명 중 현재까지 15만1808명이 참여했다.
서울 동작구을 선거구는 현재 7.64%(1만2760명), 김포시는 5.83%(1만4733명)의 사전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경기 수원시을·병·정은 각각 3.62%(8374명), 4.66%(9440명), 4.45%(1만794명)에 달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