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소닉 2014, 퀸, 브라이언 메이/ 이형석 기자 |
전설적인 밴드 퀸 멤버 브라이언 메이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슈퍼소닉 2014 콘서트' 무대에 참석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퀸과 아담램버트는 120분, 약 2시간동안 BOHEMIAN RHAPSODY, WE WILL ROCK YOU, WE ARE THE CHAMPIONS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