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

글로벌 M&A 호항 속 美-中 거래 ‘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초 이후 M&A 6.11억달러, 2002년 이후 최저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올들어 글로벌 기업 인수합병(M&A)이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미국 투자자의 중국 자산 인수는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각) 컨설팅 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연초 이후 미국의 중국 자산 인수는 금액 기준 6억1100만달러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2년 이후 최저치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 미국 기업의 중국 기업 인수 건수는 25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미국 기업의 중국 기업 인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억달러에서 대폭 감소했다.

건당 M&A 규모 역시 크게 축소됐다. HB 퓰러가 진행중인 베이징의 톤산 어드헤시브의 인수가 2억2700만달러 규모로, 연초 이후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금액 기준 두 번째 규모의 M&A는 행크 그린버그의 CV 스타 앤 코가 추진한 다종 보험 인수로, 1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해외 기업의 중국 보험사 인수 가운데 최대 규모에 해당하느 것이다.

미국 기업의 중국 기업 인수가 올해 크게 후퇴한 것은 공략 대상을 해외 다른 지역으로 옮겼기 때문이다.

올들어 미국 기업의 전체 해외 기업 인수 규모는 1733억달러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중국 정부가 회계법인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나선 것도 미국 기업의 중국 기업 인수가 위축된 배경으로 해석된다.

연초 중국 정부는 해외 기업의 조사관들에게 실형 선고했다. 개별 정보를 오용했다는 것이 중국 정부가 제시한 이유다.

이 때문에 M&A 관련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졌고, 미국을 포함한 해외 기업들이 중국 기업 인수에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아우디와 다임러,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반독점 조사도 미국을 포함한 해외 기업의 중국 M&A가 줄어든 요인으로 꼽힌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