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

속보

더보기

[스타톡]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연기의 재미를 맛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그를 만나러 가는 길이 마냥 유쾌하지는 않았다. 모르긴 몰라도 영화 홍보를 위해 인터뷰에 임해야만 하는 당사자의 마음은 이보다 훨씬 더 불편했을 거다. 모든 일이 해결됐다고 한 들 편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었다. 대중들의 분노가 한 번에 눈 녹듯 사라질 일도 아니었다.

“요란스럽게 복귀를 해서, 걱정 끼쳐 죄송해요.” 마주한 배우 송혜교(32)가 다소 무거운 공기를 깨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소속사를 통해 보낸 공식 입장, 기자간담회 자리에 이은 세 번째 사과였다. 그렇게 또 한 번 고개를 숙이는 그는 제법 차분하고 담담해 보였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꽤 그럴듯한 연기로 괜찮은 척을 하고 있었다. 

툭 터놓고 말해 탈세 논란으로 대중들의 뭇매를 맞은 자가 어찌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겠는가. 게다가 그 무게를 견뎌야 했던 이는 지난 1996년 데뷔한 이후 지난 17년 동안 사랑만 받은 톱 여배우였다. 물론 그의 지난 잘못을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다만 영화에 피해가 갈까 걱정하던 그의 진실한 마음 또한 왜곡하고 싶지는 않다.

“마음이 무거워요.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영화에 피해를 끼쳐서 죄송한 마음뿐이죠. 이 영화를 위해 엄청난 시간과 공을 들인 분들이 많아요. 저의 문제와는 상관없는 분들인데 같이 피해를 받고 있으니 죄송하죠. 솔직히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게 맞나 아닌가 고민도 많이 했어요. 근데 피하는 거보다는 이렇게라도 만나 뵙고 다시 사과의 뜻을 전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했죠. 영화를 위해서 제가 해야 할 몫이기도 하고요. 쓴소리들을 건 듣되 영화에는 피해가 안 가게 하고 싶어요. 화는 나시겠지만, 제 문제니 영화만큼은 제대로 평가받았으면 해요.”

어쨌든 이런저런 논란을 뒤로한 채 송혜교, 강동원 주연의 ‘두근두근 내 인생’은 지난 21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원작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아직 읽지는 못했어요. 감독님께서 준 시나리오를 먼저 접한 셈이죠. 일단 신파로 끌고 가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어요. 덤덤하면서 오는 슬픔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물론 그게 어려운 연기라 걱정도 많았어요. 워낙에 원작이 잘됐고 팬들도 많아서 부담감도 있었고요. 그래서 이야기를 많이 나눠가면서 감독님의 디렉팅을 믿고 움직였죠. 작가님께도 실망하지 않을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극중 그가 열연한 인물은 조로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어린 엄마 미라다. 아들 아름이(조성목)에게는 더없이 자상하고 따뜻한 엄마인 미라는 ‘씨X 공주’ 시절 성격이 터져 나오면 남편 대수(강동원)도 못 말리는 당찬 성격의 소유자다. 실제 송혜교는 미라를 보고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렸다. 그는 어머니의 모습과 미라가 많이 닮았다고 했다. 어머니가 영화를 본다면 무슨 말을 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아마도 많이 우실 거”라고 답했다.

“미라와 닮은 부분이 많으셔서 더 슬퍼하실 듯해요. 워낙 어머니가 친구 같고 장난기도 많으세요. 가끔 엄마랑 딸이랑 바뀌었다고 할 정도로 에너지도 넘치고 밝으시죠(웃음). 미라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돼요. 특히 17세 미라는 다 저희 어머니라고 보시면 돼요. 어머니가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라셨는데 너무 말괄량이라 동네 분들이 다 싫어했다고 하더라고요(웃음). 제 연기가 자연스러웠다면 그 역시 저도 모르는 사이 어머니를 닮아갔기 때문이겠죠?”

결과적으로 그는 완벽한 엄마의 모습을 그려냈지만, 사실 영화가 베일을 벗기 전까지도 ‘송혜교의 모성애 연기’에 우려와 의심을 보내는 이들이 많았다. 아이는커녕 결혼도 해보지 않은 이가 미라를 얼마나 잘 그려낼 수 있겠냐는 것이었다. 여기에 지나치게 우월한 비주얼도 걸림돌이 될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프레임 속 그는 여배우로서의 화려함을 모두 내려놓고 말간 얼굴과 수수한 차림으로 편안한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내가 예뻐 보여야 할 곳은 광고나 화보촬영장 등이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외모만 강조하면 관객들도 미라가 아닌 송혜교의 연장선으로 보실 거로 생각했죠.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사실 제가 작품 하면서 준비를 5분도 하지 않은 건 처음이었어요. 보통 촬영 중간에 자면 얼굴이 붓거나 화장이 뜨잖아요. 머리도 눌리고요. 그래서 다른 작품은 촬영 도중에 여유가 있어도 잠을 못 잤죠. 근데 이건 붓거나 얼굴이 눌리면 감독님이 더 좋아해 주시더라고요(웃음). 사실적인 얼굴이니까요. 그래서 연기는 어려웠지만, 육체적인 면에서는 조금 편하지 않았나 싶어요.”

냉정하게 말해 송혜교는 그간 영화에서만큼은 흥행 운이 잘 따라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캐스팅이 보도가 나간 순간부터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강동원과 송혜교의 만남, 그리고 원작 소설의 인기까지. 흥행 요소는 충분했다. 이에 “흥행을 노리고 한 게 아니냐”는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답변이 가장 먼저 나왔다. 인터뷰가 끝날 무렵에도 그의 어깨는 여전히 무거웠다.

“제가 영화 흥행과 인연이 안 되긴 했죠. 이번엔 저 빼고 다 흥행을 경험해본 분들이잖아요. 안 되면 제 탓일 텐데… 그쵸? 아, 물론 흥행을 노리고 출연한 건 아니에요. 최근에 무거운 작품을 하다가 미라 캐릭터가 밝아서 끌렸고 꼭 함께 하고 싶었던 이재용 감독님과 작업할 기회가 생겨서 더없이 좋은 거죠. 사실 여자 영화가 많이 없다 보니 지난 17년 동안 다양한 장르에 영화를 많이 못 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기회만 있다면 다양한 캐릭터나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그의 포부는 우선 중국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을 듯하다.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을 시작으로 활발한 중국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혜교는 올 하반기 현지에서 오우삼 감독의 ‘태평륜’과 이능정 감독의 ‘나는 여왕이다’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이십 대에 작품을 많이 하지 않은 게 후회된다는 그는 “그래서 결혼 전까지 작품을 많이 남겨놓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데뷔한 지 17년이 됐는데 연기에 재미를 느낀 건 서른 넘어서였어요. 물론 어릴 때도 열심히 노력했지만, 그때는 책임감보다는 그저 저만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죠. 현장도 힘들었고요. 그런데 이젠 여유가 생기면서 현장이 재밌어졌어요. 어려운 신들도 빨리해치우자는 마음보다 어떻게 더 풍부하게 만들어낼까 고민하기 시작했죠. 그러니 연기도 더 재밌고요. 이 시기가 너무 늦게 왔죠?(웃음).”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춘 배우 송혜교(왼쪽)와 아역배우 조성목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어른스러운 조성목, 아이와 어른이 바뀐 기분이었죠”

이번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강동원-송혜교의 케미(chemi, 미디어 속 남녀 주인공이 현실에서도 잘 어울리는 것을 상징하는 신조어)는 단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만하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송혜교와 아역배우 조성목 역시 남다른 모자(母子) 케미로 눈길을 끈다. 때로는 친구 같고 또 때로는 연인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은 관객들의 미소와 눈물을 자아낸다.

“일단 (조)성목이가 너무 어른스럽고 조숙해요. 굉장히 과묵하고 어른스럽더라고요. 오히려 저랑 (강)동원 씨가 앞에서 까불면 ‘아~ 재밌네요’라고 웃는 정도의 반응이었죠. 뭔가 아이와 어른이 바뀐 기분이었어요(웃음). 

연기야 훌륭하죠. 이렇게 큰 영화를 하는 건 물론이고 연기를 제대로 한 게 처음인데도 촬영장에서 떠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어요. 매일 5시간씩 분장을 받는데도 짜증 한번 안 냈죠. 연기에 대한 욕심도 있고요. 사실 이번에 언론시사회 때 오랜만에 보고 놀랐어요. 촬영할 때는 지금보다 더 작고 아기 같았는데 이번에 보니까 키도 크고 더 예뻐졌더라고요. 아마 앞으로 더 좋은 배우가 될 듯해요. 저 역시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웃음).”


[뉴스핌 Newspim] 글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사진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