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속보

더보기

'달리는' 애플에 '올리타는' ETF는 무엇?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직접 투자 망설이는 투자자에게 '좋은 대안' 찾기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이 선보인 신제품들에 대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주가가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월가의 전망도 짙어지고 있다. 애플 주식에 직접 투자하기에는 아직 낯설고,  그렇다고 구경만 하기에는 아쉬운 투자자들에게 가장 좋은 대안은 무엇일까.

미국 최대 기술주인 애플은 현재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전체 상장지수펀드들 중 90% 가량에 포함돼 있을 정도로 필수 투자 종목에 속한다.

기술관련주에 투자하는 ETF를 비롯해 성장 전략주, 배당주, 글로벌 기업주, 그리고 억만장자들의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ETF까지 이들 상품은 각기 다른 스타일과 규모로 애플의 주식에 투자하고 있어 투자자가 원하는 비중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iShares U.S. Technology ETF 포트폴리오 내 상위 5개 종목의 편입 비중 및 섹터 구분.[출처: iShares]
기술ETF부터 배당ETF까지 투자 성향따라

애플에 대해 가장 큰 비중을 투자하고 있는 ETF는 아이쉐어스 U.S 기술주ETF(iShares U.S. Technology ETF. 종목코드: IYW)로 전체 포트폴리오 중 18.50%를 애플로 채우고 있다. 전자 및 컴퓨터 관련 기업들과 미국에 기반을 둔 정보기술기업 140여 개의 주식이 애플과 함께 담겨 있어 대형 기술주에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들에게 사랑받는 상품이다.

다음으로는 미국의 대표 ETF 중 하나로 꼽히는 '파워쉐어스QQQ'(PowerShares QQQ. 종목코드: QQQ)로 전체 470억달러 규모의 투자 자산 중 640억달러, 13.50% 가량을 애플에 투자하고 있다. 이 ETF는 비금융주 100대 기업을 담고 있으며 나스닥지수를 추종하고 있어 애플 투자시 많은 투자자들이 고려하는 상품으로 꼽힌다.

또한 애플이 최근 전반적으로 분기 배당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퍼스트 트러스트 나스닥 기술배당지수펀드(First Trust NASDAQ Technology Dividend Index Fund.종목코드:TDIV)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애플은 이 ETF의 상위 5위 기업 안에 들어 있으며 전체 포트폴리오 중 8.5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뱅가드 하이 배당주 ETF(VYM)도 같은 흐름에서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억만장자들의 투자 패턴을 추종하는 다이렉션 아이빌리어네어 지수 ETF(Direxion iBillionaire Index ETF. 종목코드:IBLN)도 좋은 대안이다. IBLN은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중 30개에 대해 투자하고 있는 상품으로 칼 아이칸, 데이비드 아인혼 등이 보유 중인 애플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 놓고 있다. 

'장밋빛' 전망 내놓는 월가, 초기 반응도 '굿'

[사진: AP/뉴시스]
애플은 지난해 56.82%의 수익률을 기록해 '스파이더'로 불리는 SPDR S&P500 ETF의 19.82% 대비 월등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만일 애플의 신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초기 모멘텀을 이어간다면 주가 역시 최고의 퍼포먼스를 다시 한 번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짙어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 투자 전문기관들은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 중이며 목표주가는 평균 108.81달러로 집계됐다.

22일(현지시각) 글로벌에쿼티리서치는 애플의 목표주가를 기존 115달러에서 130달러로 올려 잡으며 "애플의 혁신이 돌아왔다"고 평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판매 시작 첫 주말동안 1000만대 이상을 팔아치우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사진
FT "韓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 피격"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공언하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 소유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2척이 해협을 지나다 피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해상안보 분석가를 인용해 한국 장금상선(영문명: Sinokor·시노코) 소유의 '세네갈 프로스페리티(Senegal Prosperity)'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유조선 '시드르(Sidr)'호가 전날(8월 31일) 밤 미군이 안전 항로로 지정한 오만 연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협 일대의 통신 상태가 불안정해 해당 선박들의 신원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도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이 유조선 1척을 타격했다고 공지했으나 선명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하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는 유조선들을 집중 표적 삼고 있으며, 지난 사흘간 쿠웨이트 유조선 2척이 잇따라 피격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으며 매일 밤 평균 30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위하고 있다"고 성과를 과시했다. 하지만 해운 분석업체 윈드워드에 따르면 최근 하루 해협 통행량은 10~21척 수준에 그쳐 실제 안전 확보 여부를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해협 내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배럴당 92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장금상선 측은 피격 여부를 묻는 공식 확인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라고 FT는 전했다. 한편,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23일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중에는 장금상선 소유 선박들도 포함됐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9-02 08: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