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의 주가가 신형 아이폰이 올해 안에 중국 내 판매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연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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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직까지 중국에서 아이폰6·6플러스의 출시 일정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애플의 주가는 장 초반 1.5% 이상 밀리며 100달러선을 버티고 있는 중이다. 전일 기준 애플의 주가는 신형 아이폰 공개 이후 3% 이상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