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

속보

더보기

[스타톡] 로이킴 'Home', "누구에게든 위로가 됐으면 해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Mnet '슈퍼스타K'가 낳은 최고의 스타 로이킴이 돌아온다. 혜성같이 등장해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던 데뷔 당시를 뒤로 하고, 1년 반의 성숙함과 성장을 담은 정규 2집의 타이틀은 'Home'이다.
 
1년 반 만의 컴백에 앞서 직접 만난 로이킴은 이 자리에서 비로소 새 앨범의 작곡진을 공개했다. 이번에도 그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는 성의와 열정을 보였다. 정지찬 음악 감독의 프로듀싱은 물론, 본조비, 테일러 스위프트 등의 앨범에 참여한 퍼쿠션 주자 '에릭 다큰', 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 엔지니어 '마크 우셀리' 등 초호화 사운드 군단이 그의 어깨를 든든하게 했다.
 
"지난 번에 그랬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자작곡들을 싣게 됐어요. 데뷔하기 전에도, 이후에 서도 음악 작업을 많이 해와서 곡도 많이 쌓여있었죠. 다른 분들 곡을 받기 싫어서 그랬던 건 절대 아니에요. 그냥 흘러가는 대로 작업하다 보니 자작곡으로 채우게 됐죠."
 
이날 처음으로 들려준 타이틀곡 'Home'은 지난번 '봄봄봄'이나 'Love Love Love'의 대중적인 멜로디에서는 약간 벗어난 느낌이었지만, 로이킴 특유의 스타일이 짙게 묻어났다. 설렘이나 신선함보다는 딱 가을에 어울리는 위로와 공감, 쓸쓸함의 정서가 넘치지 않게 잘 담겼다.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다고요? 일부러 의도한 건 아니지만 당연히 그렇게도 적용되면 좋죠.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지금 위로가 필요한 불특정 다수, 모두를 생각하며 가사를 썼어요. 노래의 구절들이 각각 다른 세대를 염두에 두기도 했고요. '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너의 무거운 어깨를 위해'라는 구절은 청춘에게 보내는 메시지죠. 어느 자리에 있는 누가 들어도 공감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특히 선공개된 로이킴의 '자필 트랙리스트'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동시에, 그에 가장 어울리는 이별이나 외로움, 쓸쓸함의 정서가 주를 이룬다. 타이틀곡 'Home'과 함께 실은 '영원한 건 없지만' '가을에' '날 사랑한다면' '잘 있나요 그대' '롱디(Hold On)' 'Curtain' '멀어졌죠' 'Thank You' 등 수록곡을 고른 기준은 쌀쌀한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감과 무관하지 않았다.

"이번에 유난히 중점을 둔 건 사운드적인 부분이에요. 목소리 톤이나 악기 하나하나의 소리에 집중했죠. 1집 곡들을 지금 들어보면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 흠이 보이더라고요. 당시에는 들리지 않았던 것들인데, 이제는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들어도 '이 앨범은 정말 열심히 했다'고 돌아볼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이번 앨범 'Home'을 관통하는 주제는 '위로'다. 아주 흔한 말이고, 음악의 소재로도 자주 쓰이지만 로이킴은 "사람들은 살아가는게 다 행복하지는 않다. 힘들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감정들이 행복할 때보다 더 많을 수 있다. 그 대부분의 감정들을 내색할 수 없는 세상인 듯 하다"고 위로를 위한 곡을 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사실 다들 힘든데, 힘들다고 막 하고 다니는 게 민폐같기도 하고, 그런 얘길 듣는 사람도 위로를 해주기보다 '내가 더 힘들어' 하고 짜증을 내기도 하죠. 다들 여유가 없어져서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게 아닐까요? 사람이 위로해줄 수 없고 사람에게 위로 받을 수 없다면, 음악이라도 해주길 바랐죠. 제 앨범을 들으면서라도 '힘들면 힘내, 위로를 기대하면서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라고 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해요."
 
특별히 로이킴은 타이틀곡 외에 '영원한 건 없지만'이 다른 곡보다 두배 정도 시간이 더 걸렸지만, 그 결과물보다 오히려 가이드가 나았다며 직접 불렀던 가이드 버전을 싣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전곡 자작곡에 직접 가이드, 보컬 녹음을 소화한 것 외에도 앨범 재킷 하나 하나에 직접 신경을 쓰며 더욱 참여도를 높였다.
 
"'Home' 같은 경우엔 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송원영 감독께 시나리오도 제가 직접 써서 드렸죠. 앨범 재킷, 속지에 직접 그린 그림도 들어갔고요. 미술하는 누나와 엄마가 그린 그림도 넣었어요. 사실 예전 사진들을 넣고 싶어서 찾다 보니 엄마의 그림들을 찍은 사진들이 있더라고요. 처음 보는 거였는데 넣고 싶어졌죠. 그걸 보면 엄마의 꿈을 포기하고 제게 시간을 할애하신 기분이라, 찡하기도 했고요."
 
로이킴은 학업 문제로 1년 넘게 음악적 휴식기를 가졌다. 한국에서 이런 일도, 저런 일도 겪은 만큼 그간 고민이 많았을 듯 했다. 성숙하려고 노력했지만 돌아보면 부족했던 날들도 있었다는 그. 고민도 하고, 음악도 만들고, 공부에도 열중하며 1년여를 보낸 로이킴은 한국에서 가수로 돌아오며 '슈퍼스타K' 때 함께 했던 스태프들이 있는, 그리고 그의 학업과 음악을 이해해 주는 CJ E&M을 소속사로 확정 지었다.

"보통 사람들이 하는 고민들을 하며 지냈어요. 진짜 사회생활도 처음 해봤던 거라서 이후엔 사람들의 생각이나 흐름들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죠. 어른들이 젊었을 때 보면서 '철없었다' 하시는 것처럼, 뭔가 그 당시에 스스로도 어른스럽게 보이려 노력했고 남한테 피해 안주려고, 겸손하려고 했지만 '혹시 잘못됐던 걸까' 싶고, 괜한 아쉬움이 있었죠. 어떻게 보면 저를 돌아본 시간이에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조차 생각을 할 여유가 한국에서는 없었거든요."

스스로 '뮤지션'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해왔던 그. 하지만 데뷔 초부터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와 화제를 누렸던 것이 사실이다. 로이킴에게 이는 분명한 득이 됐던 일이지만, 실도 많았다. 조금은 시간이 흐른 뒤인 지금, 그의 솔직한 느낌이 궁금했다.
 
"얻은 게 훨씬 많죠. 과분한 관심과 사랑요. 잃은 걸 굳이 생각하려고 하지는 않아요. 제 음악에 관한 무게, 걱정 같은 게 있다면 그건 더 열심히 해야죠. 유명세로 인해서 음악이 더 많이 알려지니까 좋아요. 오해를 받을 때요? 그건 제가 바꿀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예전 이미지들과 제 실제가 다른 부분은 앞으로 예능이나 다양한 부분에서 보여주면서 차츰 해결될 거라고 봐요."
 
이런 저런 고민을 누구와 나누냐고 물으니 "그런 연예인 친구는 없어요"라며 웃어보였다. 음악적 고민들은 주로 정지찬 음악 감독과 얘기한다는 로이킴은 "오래오래 노래할 수 있는 가수를 향해 가고 싶다"면서 어린 싱어송라이터로서 목표를 말했다. 그는 이번 2집 'Home'으로 이 소박한 욕심을 드러내고,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에 충분한 준비를 마친 듯 했다.
 
"유명세로 인해 음악이 많이 알려질 수 있단 걸 감사하게 생각해요. 음악에 관해선 '좋은 음악이다, 열심히 한다'는 말을 당연히 듣고 싶지만, 아직 겨우 3년차니까 10년 20년 바라보고 차근차근 이뤄가고 싶어요. 짧게 단기적 목표를 세우기보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노래하고 공연하고 살고 있다면 가장 행복하겠죠. 그땐 아마 아이도 있었으면 좋겠고요.(웃음)"

정준영의 쩔친 로이킴, 다른 누구와 듀엣을 한다면?
  
최근 1박2일에 정준영의 ‘쩔친'으로 등장했던 로이킴. 당시 그는 촬영인 줄을 전혀 모르고 등장해 ‘쩔어 있는 엄친아'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로이킴은 당시를 "정말 멘붕이었다"고 회상했다.
 
"아침에 준영 형이 전화할 사람이 아닌데, 심지어 그날 6시 반까지 녹음하다가 7시에 잤는데 7시 반에 전화왔어요. 처음에 안 받았더니 또 와서 무슨 일인가 하니까 돈 빌려 달래요. 느낌은 이상한데 계속 내려오라고 해서 ‘일단 갔다만 오자' 해서 최악의 상태로 만났죠. 막 이상한 거 다 찍어놓고 스태프께서 메이크업 하겠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로이킴이 ‘슈퍼스타K' 출연 당시에 가장 화제가 됐던 무대가 정준영과 부른 ‘먼지가 되어'였던 만큼, 또 한번 그에게 듀엣이나 콜라보를 기대하는 팬들도 많을 듯 했다. 지난해 기자와 인터뷰 당시 손승연을 듀엣 상대로 장난스럽게 꼽았던 그는 "제가 그때 그랬나요?"라면서 깔깔 웃어보였다.
 
"듀엣은 이소라 선배와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승연이도 당연히 좋죠. 다만 노래를 너무 잘하기도 하고, 저와 스타일의 차이가 있어서 어울릴지 약간 걱정되네요. 승연이랑 이제 안하고 싶다는 얘긴 절대 아니에요. 하하. 누가 좋고 나쁘기보다, 누구든 만나서 작업해보고 목소리 들어보기만 해도 재밌는 작업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 곡을 주는 거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본적은 없지만 언젠가 한 번쯤 꼭 해보고 싶은 일이에요."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CJ E&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사진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