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희주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서희주의 우슈 검술 시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전 현 스포츠 선수들이 모인 만큼 그들의 경기 시범을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첫 번째 시범으로 우슈 국가대표 ‘서희주’의 검술이 공개됐다.
서희주는 모두가 방심한 사이 검을 휘둘렀고, 규현은 갑작스러운 서희주의 시범에 당황해했다.
또한, 서희주의 카리스마 있는 시범에 스포츠 선수들은 모두 박수를 보냈지만, DJ들은 "큐를 받고 해"라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서희주는 다시 검술 시범을 보였고 무술영화를 보는 듯 완벽하게 검을 휘둘러 박수를 이끌어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