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매각제한)하도록 한 주식 총 26개사 2억2400만주가 12월 중에 매각제한이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
기업별로 살펴보면 오는 2일 차디오스텍 475만주를 시작으로 3일 동양네트웍스(2470만주)와 엔브이에이치코리아(1188만9099주), 4일 현대공업(654만주)의 보호예수가 만료된다.
또 11일에는 케이사인 주식 465만4989주, 13일 웰메이드 예당 174만1610주와 용현비엠 357만527주 등 일정으로 보호예수가 풀린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