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혁신과 가치’ 양날개 단 5개 종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런스, 길리드 보잉 포함 유망주 추천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2015년 뉴욕증시 전망을 놓고 ‘두려운 상승장’이 될 것이라는 데 투자자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 지수가 제한적인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한편 지난해에 비해 큰 폭의 조정이 찾아올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에 따라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주식 투자를 숲보다 나무를 보는 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보잉[출처:뉴시스]
 미국 투자매체 배런스는 2일(현지시각) 혁신과 가치를 겸비한 5개 종목을 제시했다.

생명공학 업체 길리드(GILD)는 경쟁사인 애브비가 익스프레스 스크립트와 배타적인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커다란 하락 압박에 시달리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반응이 지나치다는 것이 배런스의 판단이다.

길리드의 주가 밸류에이션이 10배에 불과, 고평가 부담이 거의 없는 데다 올해 이익이 25%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하락이 매수 기회라는 주장이다.

머크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경쟁사 대비 길리드의 저가 매력이 크고, 심장 질환 의약품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높아질 여지가 높다고 배런스는 분석했다.

중국 무역업체 리앤펑도 유망주로 꼽혔다. 미국 시장의 매출 비중이 60%에 달하는 만큼 올해 미국 경제 성장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여기에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 등 비즈니스 구조 혁신도 리앤펑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배런스는 평가했다.

또 일부 투자자들이 중국의 인건비 상승을 우려하고 있지만 해외 비즈니스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만큼 인건비 상승에 따른 영향이 지극히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보잉(BA)은 최근 애널리스트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둘 만 하다. 여기에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 데서 앞으로 수익성 향상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고 배런스는 판단했다.

737 MAC 제트기의 수주가 대폭 늘어나는 한편 국제 유가 하락이 항공기 수요를 확대, 보잉의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보잉의 주가 밸류에이션은 2015년 이익 전망치를 기준으로 15배를 밑도는 상황이며, 앞으로 이익 전망을 감안할 때 저가 매력이 충분하다고 배런스는 평가했다.

지난해 투자자들 사이에 커다란 관심을 받지 못했던 시스코 시스템스(CSCO)는 대표적인 저평가 대형 IT 종목으로 꼽힌다.

2011년 배당을 첫 실시한 이후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움직임이나 2008년 이후 현금흐름투자수익률이 14% 선에서 안정을 이루는 점도 투자 매력이라는 분석이다.

12개월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시스코의 주가수익률(PER)은 13배를 하회하고 있고, 올해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여지가 높다고 배런스는 판단했다.

마지막으로,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CE)가 배런스의 유망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인수합병(M&A)을 통해 공격적으로 외형을 확대하는 동시에 시너지 효과를 통한 이익률 향상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올해 ICE의 이익은 2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기준으로 20배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