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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업은행

기사입력 : 2015년01월14일 17:25

최종수정 : 2015년01월14일 17:25

[뉴스핌=노희준 기자] 기업은행 인사

<승진 및 전보 명단>

◇ 부행장 승진
▲ 카드사업본부/신탁연금본부 서형근
 <이상 1명>

◇ 부행장급 전보
▲IB본부 김영규 ▲마케팅본부 시석중 ▲기업고객본부 장주성
<이상 3명>

◇ 지역본부장 승진
▲강동·강원지역본부 배용덕 ▲남중지역본부 정재섭 ▲경서지역본부 방군섭 ▲부산지역본부 이영희 ▲대구·경북지역본부 배동화
<이상 5명>

◇ 지역본부장급 전보
▲경동지역본부 김성태 ▲부산·울산지역본부 장세홍
<이상 2명>

◇ 본부 부서장 전보
▲본부기업금융센터 오창석 ▲개인고객부 윤완식 ▲평생고객부 김은준 ▲개인여신부 권용대 ▲IBK고객센터 장영임 ▲자금부 고대진 ▲자금운용부 장민영 ▲프로젝트금융부 이정연 ▲나눔행복부 김윤기 ▲인천여신심사센터 황인태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이승조 ▲대구여신심사센터 최영철 ▲충청여신심사센터 이재인 ▲소기업여신심사센터 박광규 ▲IT본부(수석IT전문역) 정종남 ▲IT정보부 주범삼 ▲IT수신·카드부 안상휘 ▲IT여신·외환부 권순효 ▲정보보호센터(부센터장) 문기주 ▲정보보호센터 정보보호관리팀 송영호 ▲금융소비자보호센터(부센터장) 김창현 ▲검사부(수석검사역) 김응수
< 이상 22명 >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구로동기업금융 우상철 ▲남동2단지기업금융 한석춘 ▲남동공단기업금융미래 손창호 ▲반월중앙기업금융 김광현 ▲오산기업금융 윤영수 ▲김해기업금융 박상웅 ▲성서공단기업금융 도규호
< 이상 7명 >

◇ 지점장 전보
▲강남대로중앙 조성곤 ▲강남역 최인석 ▲교대역 조성수 ▲반포 이점호 ▲서초중앙 권정수 ▲선릉역 임영빈 ▲신사동 윤동희 ▲양재동 서두환 ▲양재역 함철수 ▲역삼중앙 김지환 ▲테헤란로 오혁수 ▲테헤란로중앙 이주흥 ▲강동첨단 신인수 ▲남양주 박노규 ▲남원주 전태산 ▲동해 정규만 ▲삼전동 김태환 ▲암사역 이성희 ▲진접 임정훈 ▲천호동 김윤호 ▲춘천 김철종 ▲호평 송철권 ▲면목동 임광모 ▲송우 이봉조 ▲수유동 윤택용 ▲안암동 정윤호 ▲장안동 최성주 ▲종암동 이경주 ▲청량리 윤석은 ▲포천 임종삼 ▲가양동 김종철 ▲공덕동 조인창 ▲도당중앙 정택동 ▲목동쉐르빌 박병향 ▲부천테크노 박종철 ▲상동역 곽상용 ▲소사 지병국 ▲가산동 권일경 ▲가산디지털역 이주형 ▲개봉동 전상율 ▲개봉북 고원태 ▲고척동 김귀전 ▲광명 안금호 ▲광명테크노 이용희 ▲문래중앙 장석주 ▲서여의도 박귀남 ▲신길동 김종록 ▲여의도한국증권 박봉규 ▲하안동 최영규 ▲노량진 이강명 ▲독산역 조창래 ▲독산중앙 김영식 ▲명학 민병도 ▲보라매 권오태 ▲석수역 류승희 ▲안양비산동 박정식 ▲의왕내손 김승기 ▲평촌남 유영철 ▲호계동 송경화 ▲김포 남지완 ▲김포장기 이호성 ▲문산 이성근 ▲북가좌동 김점구 ▲북아현동 길영수 ▲불광역 홍준수 ▲응암동 문호상 ▲파주운정 나득주 ▲LG광화문 진한섭 ▲대학로 손원희 ▲약수동 박창호 ▲용산 양종필 ▲을지6가 조규인 ▲을지로 변문수 ▲인사동 김광영 ▲창신동 김명옥 ▲청계5가 손영철 ▲청계7가 김증열 ▲남동중견기업센터 윤재섭 ▲가좌공단 이혁현 ▲갈산역 조황연 ▲남동공단 김진모 ▲남동중앙 이삼우 ▲부평 김종순 ▲부평역 박성국 ▲석암 이성호 ▲송도 전흥길 ▲송림동 문규천 ▲인천삼산 최태호 ▲인천청라 공재문 ▲작전역 김민수 ▲주안공단 이종칠 ▲주안북 민응식 ▲경안 박수한 ▲분당서현역 김정욱 ▲분당수내역 김은희 ▲수지동천 김중용 ▲오포 유상현 ▲죽전 송치성 ▲태전동 배병은 ▲반월중견기업센터 유용호 ▲고잔중앙 최길남 ▲상록수 김주식 ▲시화철강단지 최호규 ▲광교에듀타운 김옥녀 ▲광교중앙 황인선 ▲동탄남 박종우 ▲신영통 변상남 ▲영통대로 김홍표 ▲영통신동 최낙현 ▲오산 진중구 ▲화성병점 이영룡 ▲거제동 김성환 ▲범천동 김동욱 ▲부산 이성균 ▲부산시청역 이광우 ▲부산퀸덤 현상수 ▲사상 정순신 ▲신평동 김상원 ▲안락동 양승호 ▲영도 양윤근 ▲초읍동 심광섭 ▲김해상동 백종연 ▲녹산중앙 김승규 ▲지사공단 김두연 ▲진주상평 심진환 ▲창원 천기철 ▲팔용동 김창석 ▲남천동 이기창 ▲동래 정화윤 ▲동울산 윤명기 ▲센텀시티 정장호 ▲외동공단 권만근 ▲울산 송광호 ▲울산남외동 유재선 ▲울산북 곽병호 ▲달성2차단지 김동방 ▲대구 강봉석 ▲대구중앙 윤병주 ▲비산동 이길현 ▲성서공단 우종욱 ▲안동 송병창 ▲영천 강상길 ▲왜관공단 조정환 ▲죽전동 임성호 ▲포항남 김현철 ▲대전 이상원 ▲대전역 이성국 ▲서산 한철규 ▲아산 정성영 ▲옥천 박진순 ▲천안쌍용 우영제 ▲천안아산역 임철우 ▲천안중앙 김호진 ▲청주산남 한명희 ▲충주 윤완규 ▲광양 김재학 ▲남원 이금재 ▲익산 한상옥 ▲전주서신동 김성권 ▲홍콩 김형일 ▲하노이 최광진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조현조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칭다오분행) 신성우
< 이상 163명>

◇ 드림기업지점장 전보
▲선릉역 이창윤 ▲양재동 이재광 ▲도당동 강대현 ▲가산디지털중앙 문대호 ▲구로중앙 송윤석 ▲김포 이영호 ▲김포산단 이승곤 ▲성수동 정동원 ▲검단산업단지 장재희 ▲남동2단지 조용문 ▲남동공단 김홍근 ▲송림동 이옥경 ▲주안공단 김학필 ▲주안북 정관영 ▲청천동 최영운 ▲안성 정은민 ▲용인 이혁주 ▲서시화 정상철 ▲동수원 임형균 ▲송탄 임준혁 ▲영통 박경숙 ▲오산 최병수 ▲화성남양 고만성 ▲화성발안 김홍규 ▲화성정남 반운성 ▲화성팔탄 곽기석 ▲영도 박상배 ▲장림동 김종건 ▲학장동 조현동 ▲김해중앙 김이곤 ▲마산 배은한 ▲비산동 김일두 ▲성서공단 정의삼 ▲대전 유경열 ▲아산 유상열 ▲천안 조용길
< 이상 36명 >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삼송테크노 박병기 ▲한국감정원 최상욱
< 이상 2명 >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강여경 ▲고완선 ▲구성민 ▲권용명 ▲김병재 ▲김병철 ▲김석현 ▲김수용 ▲김양겸 ▲김영근 ▲김원유 ▲김종익 ▲김태동 ▲김태식 ▲김태현 ▲나기엽 ▲맹선배 ▲민병조 ▲민성진 ▲박덕환 ▲박병철 ▲박숙남 ▲박정길 ▲박진호 ▲서상태 ▲서이동 ▲손인표 ▲신경환 ▲신준호 ▲신진호 ▲신한균 ▲안태환 ▲양희종 ▲염선옥 ▲유경상 ▲유경철 ▲유병연 ▲윤재민 ▲이봉한 ▲이원찬 ▲이유섭 ▲이종민 ▲이창한 ▲이창형 ▲이호륭 ▲전영헌 ▲정현관 ▲정호모 ▲조수연 ▲주봉재 ▲최용락 ▲한도희 ▲한상철 ▲한정섭 ▲홍덕관
< 이상 55명 >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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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이미 해리스 후보 추대 움직임"...러닝메이트도 거론 [뉴욕=뉴스핌] 김근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유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녀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오는 8월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이 이 같은 결정을 따라주기를 설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과 당의 고위관계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내분과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구상을 지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교체 후보가 돼야, 바이든 선거 캠프의 막대한 규모의 정치자금과 선거조직도 잡음 없이 승계돼기 때문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지난 2일 발표된 CNN 방송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45% 대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 내 박방이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2%포인트(p) 뒤지는 결과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그룹은 정치자금 큰손 등을 대상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본선 경쟁력을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민주당 일각에서 심지어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를 러닝 메이트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흑인 여성'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는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유력 후보이고,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전언이다.  힌편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준 타격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거론하며 '래핑(laffin') 카멀라 해리스'라고 조롱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자주 크게 웃고 있으며 '실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위기 위한 포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정적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를 별명으로 붙여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데 탁월한 수완을 보여왔고,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대선 토론 직후 바이든 교체론이 불거지자, 민주당 '대한 후보'들을 비판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선 "아예 논의 대상도 안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kckim100@newspim.com 2024-07-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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