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와 핫라인 기업인과의 간담회 / 이형석 기자 |
최 부총리는 기업인들과 만나 “우리나라에서는 중소ㆍ벤처기업이 중견기업을 거쳐 대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사례가 많지 않다”며 “남과 차별화된 아이디를 갖고 자신만의 특별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가 정신’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21일 15:04
최종수정 : 2015년01월21일 15:11
최경환 부총리와 핫라인 기업인과의 간담회 / 이형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