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정부가 한·중 FTA 가서명이 이달안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한·중 FTA의 잔여 기술협의 및 법률검토 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있으나 1월중 가서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한·중 FTA 가서명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산업부는 29일 열리는 한중 경제장관회의 이후 한·중 FTA 가서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한·중 FTA의 잔여 기술협의 및 법률검토 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있으나 1월중 가서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한·중 FTA 가서명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산업부는 29일 열리는 한중 경제장관회의 이후 한·중 FTA 가서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