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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설 연휴 앞둔 극장가, '국제시장' 독주 끝낼 신작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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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액션과 볼거리로 무장한 매튜 본 감독의 신작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뉴스핌=김세혁 기자] ‘국제시장’과 ‘강남 1970’ ‘빅 히어로’가 꽉 잡은 극장가 3강 체제가 5일을 전후로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쎄시봉’을 필두로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킹스맨:스크릿 에이전트’ 등 신작들이 몰려오면 지루하게 이어지던 극장가 영화순위 차트도 확 바뀔 것으로 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일 기준 영화순위 1위와 3위는 변함없이 ‘국제시장’ ‘강남 1970’ ‘빅 히어로’가 굳게 지켰다. ‘국제시장’은 1281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1000만 영화 중 스코어 5위였던 ‘7번방의 선물’을 6위로 내려앉혔다.

영화순위 4위는 여진구, 이민기의 ‘내 심장을 쏴라’가 차지했다. 지난달 말 개봉한 ‘내 심장을 쏴라’는 보합세를 이어가는 극장가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기대주로 꼽혔으나 다소 부진하며 영화순위 4위를 지키고 있다.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의 명콤비 김명민(오른쪽)과 오달수 [사진=쇼박스]
추천영화 차트도 그렇지만, 영화순위 차트는 5일과 11일 ‘쎄시봉’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등 신작이 등장한 뒤 확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두 달째 이어지는 ‘국제시장’의 독주 역시 이들 작품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을 전망이다.

CJ와 쇼박스, 이십세기폭스가 각각 선을 보이는 세 작품은 복고와 탐정사극, 스파이액션이라는 각기 다른 분명한 장르로 관객을 유혹한다. ‘쎄시봉’은 극히 낮은 개봉 전 평점과 전 세대를 아우를 포용력이 있느냐에 따라 흥행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전작의 흥행세를 업고 돌아온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설 연휴 가족관객의 선택을 받을 경우 흥행이 기대된다.

콜린 퍼스 연기 커리어 최초의 액션으로 여심을 마구 뒤흔드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도 강력한 라이벌이다. 영국 신사들의 자로 잰 듯 정교하면서도 호쾌하고 상쾌한 수트액션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의외의 장면들도 숨겨두고 있어 객석의 흥미를 자극한다.


■2월3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국제시장 - 1281만7257명(윤제균 감독, 황정민, 김윤진 외)
2. 강남 1970 – 186만5886명(유하 감독, 김래원, 이민호 외)
3. 빅 히어로 – 182만4150명(돈 홀 감독 외)
4. 내 심장을 쏴라 – 31만9669명(문제용 감독, 이민기, 여진구 외)
5. 오늘의 연애 - 183만3351명(박진표 감독, 이승기, 문채원 외)
6. 워터 디바이너 – 11만6847명(러셀 크로우 감독, 올가 쿠릴렌코 외)
7.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 107만107명(숀 레비 감독,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외)
8. 빅 아이즈 – 6만7093명(팀 버튼 감독, 크리스토프 왈츠, 에이미 아담스 외)
9. 더 이퀄라이저 – 7만4535명(안톤 후쿠아 감독,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외)
10. 허삼관 – 94만8118명(하정우 감독, 하정우, 하지원 외)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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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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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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