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쎄시봉' 강하늘 "이젠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배우 강하늘(25)을 마주한 건 약 7개월 전, 영화 ‘소녀괴담’ 프로모션 인터뷰 때문이었다. 당시 그는 드라마 ‘상속자들’과 ‘엔젤아이즈’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라이징스타’였다. 그리고 불과 1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상황이 꽤 많이 달라졌다.

그사이 강하늘은 드라마 ‘미생’ 장백기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영화 ‘쎄시봉’에 이어 ‘순수의 시대’ ‘스물’의 개봉을 앞두고 있었다. 바쁜 시간을 쪼개 언젠가 꼭 다시 해보고 싶었던 연극무대에도 올랐다. 게다가 그의 인기에 ‘해롤드&모드’는 연극 예매율 1위, 객석점유율 95%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최근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극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어느새 강하늘은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대세가 됐다.

‘쎄시봉’(제작 제이필름·무브픽쳐스,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개봉 일주일 후 ‘대세’ 강하늘과 다시 만났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는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젊음의 거리 무교동의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강하늘은 자신의 이미지와 꽤 닮은 쎄시봉의 ‘엄친아’ 윤형주를 열연했다.

“어렸을 때 아침마다 집에서 쎄시봉 노래가 나왔어요. 아버지께서 송창식 선생님, 윤형주 선생님 노래,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런 노래들을 틀어주셨죠. 솔직히 제 나이또래 중에서 쎄시봉 노래 모르는 사람도 많잖아요. 근데 전 그 노래들을 어릴 때부터 들어서 솔직히 다행이었죠. ‘쎄시봉’이라는 작품을 만나고 또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 노래들을 어릴 적부터 들어왔다는 건 되게 다행스러운 일이잖아요.”

영화 ‘쎄시봉’에서 윤형주를 열연한 배우 강하늘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강하늘이 아버지의 덕(?)만 본 건 아니다. 그 역시 아버지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해드렸다. 영화 홍보차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강하늘은 그곳에서 윤형주와 아버지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평생에 꼭 한번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난 아버지의 눈가는 촉촉해졌다.

“영화에 출연해서 제일 기뻤던 건 아버지 때문이었죠. 지금도 아버지가 ‘오늘도 이만큼 관객이 들었단다’ 이렇게 문자가 오세요. 라이브 카페에서 음악을 하시는데 아버지께 그 꿈을 갖게 해주신 분이 윤형주 선생님이시거든요. 중·고등학생 때 쎄시봉에서 윤형주 선생님을 뵙고 자라신 거죠. 그래서 제가 이 역할 맡고 제일 먼저 한 일도 두 분을 만나게 해드린 거였고요. 기뻐하시는 아버지를 보는데 아들로서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기분이 되게 좋았죠.”

아버지의 오랜 소원을 이뤄드린 기특한 아들은 영화에서도 윤형주 못지않은 실력을 뽐낸다.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이요,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제 노래 실력도 마음껏 드러내는 것. 실제로도 쎄시봉 노래를 좋아한다는 그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꼽았다. 그리곤 특유의 미성으로 “당신은 누구시길래”라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가사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좋아요. 송창식 선생님처럼 이런 스토리텔링이 있는 곡들을 좋아하죠. 물론 개인적으로 은유나 비유법이 포함돼있는 윤형주 선생님의 노래들도 굉장히 좋아하고요. 영화에서는 ‘하얀 손수건’이 참 좋았어요. 트윈폴리오가 첫 방송에 데뷔하는 신에서 그걸 부르잖아요. (조)복래 형이랑 화음이 들어맞는 순간이 오면 정말 찌릿할 정도였죠(웃음).”

강하늘은 이날 인터뷰를 마치고 곧바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고 했다. 그야말로 바빠도 너무 바쁜 일정. 요즘 지인을 비롯한 사람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질문 역시 “잘돼서, 바빠서 행복하지?”이다. 물론 행복하다. 출연작품이 사랑받는 것만큼 배우에게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리 없다. 게다가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영화들은 죄다 세간의 관심을 받는 기대작이다. 하지만 정작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마냥 행복하지는 않다”였다.

“솔직히 요즘엔 스트레스를 받아요. 사람은 단 거에 더 쉽게 취하잖아요. 지금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고 사랑해주시는데 이런 것에 익숙해지거나 당연시할까 봐 걱정이죠. 오히려 더 신경 쓰게 되고 조심하게 되다 보니까 조금은 편하지 않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부분이 많고요. 물론 ‘편하게 살아라’는 말씀들 해주시는데 또 그럴 순 없죠. 감사해야 하는 일을 당연시하면 안 되니까요. 그래서 스스로 자중하고 저를 다잡으려고 해요.”

일상에서도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그에게 편하게 쉴 생각은 있느냐고 물었더니 오는 4월이나 5월쯤 여행을 갈 계획이라며 활짝 웃었다. 아직 해외여행을 한 번도 안 가봤다는 강하늘이 여행지에서 하고 싶은 일은 아무 생각 없이 쉬는 것. 하지만 검토 중인 이준익 감독의 신작 ‘동주’ 출연이 확정되면 이 역시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여행도 힘들겠다는 장난 섞인 예언(?)에 아쉬워했지만, 정작 그의 눈은 새로운 작품에 도전할 수 있다는 설렘으로 반짝였다.

“물론 체력적으로는 피곤해요. 근데 오히려 정신은 되게 맑은 기분이에요. 뭔가를 배우고 있다는 마음에 개운한 거죠. 솔직히 ‘미생’ 끝나고 연극을 한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굉장히 반대를 많이 했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내가 틀린 건가’ 싶었죠. 근데 저희 공연이 만 명을 돌파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 위안을 받았죠. 적어도 내가 틀린 건 아니구나, 잘못된 길을 가지는 않았다는 생각이에요. 그거 때문에 요즘 기분도 더 좋고 앞으로도 잘 그려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죠.”
 

 

 외로운(?) 남자, 강하늘의 사랑 이야기

바쁜 스케줄 속에도 강하늘은 여전히 자신을 위한 공부를 이어가고 있었다. 최근에는 연극 공연을 마치고 극장을 찾아 심야영화로 ‘버드맨’을 봤다는 그다. 영화가 꽤 마음에 들었는지 연신 좋은 점을 언급하며 추천하는 그에게 누구랑 봤느냐는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그렇게 자연스레 이야기는 그의 연애담으로 넘어갔다.

“혼자, 저는 혼자 살고 혼자 갑니다(웃음). 연애는 진짜 ‘몬스타’ 후로 지금까지 안 하고 있어요. 거짓말하지 말라고들 하는데 이건 진짜라니까요. 제가 외로움 타는 성격이 아닌데 요즘에 외롭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제는 진짜 연애할 때가 됐구나 싶죠. 주위 친구들이 소개팅을 제안하는데 그건 또 싫더라고요(웃음). 운명을 기다린다고 하기엔 오글거리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지내다가 만나고 싶죠.”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연애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어째 말의 앞뒤가 전혀 맞지 않았다. 배우라는 직업인만큼 그의 주변에는 연예인 지인이 꽤 많다. 하지만 불과 하루 전 인터뷰에서 “연예인이랑은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공언했던 그다.

“그러니까요(웃음). 그래서 더 연애를 못 하나? 전 개인적으로는 공부하는, 학구적인 분 만나고 싶어요. 더 솔직히 말하면 외국어 하는 분 만나서 함께 공부도 하고 싶죠. 서로 유익하게 도움을 주면서요. 전 그분에게 사랑을 드리고요(웃음). 근데 그런 분이 잘 없으니깐 꿈이죠.”

그가 연애를 못 하는 이유에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것이 탓(?)도 있다. 극중 오근태(정우)가 사랑 때문에 친구와 그들의 꿈을 위한 중요한 약속을 깨는 장면과 관련해서도 역시나 “말 못한 사정이 생겼을 것”이라고 이해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에게 그 상황이 온다는 가정에는 “꿈을 포기하는 상황을 만드는 게 사랑일까?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거 자체가 현명하지 못한 건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혹 아직 그런 뜨거운 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 그런 거 아니냐는 질타에 고개를 저었다.

“있었어요(웃음). 스무 살 때부터 스물세 살 때까지 2년 반~3년 정도 만났죠. 정말 모든 걸 다 포기할 정도로 사랑했고요.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서 지금은 결혼하셨을 거예요. 통역관이었는데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좋아한 사람이었죠. 아, 연애 이야기하면 자꾸 더 외로워진다니까요. 혼자 집에 있으면 문자 보낼 사람도 없고 친구들한테 이상한 소리나 하고(웃음) 요즘 심각하다고요.”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사진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