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이형석 기자 |
최 부총리는 이날 업부보고에서 "해외자원개발은 정권과 상관없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특정 실패사례를 갖고 해외자원개발 정책 전반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특성을 균형 있게 보지 못하는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2월24일 14:27
최종수정 : 2015년02월24일 14:27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이형석 기자 |
최 부총리는 이날 업부보고에서 "해외자원개발은 정권과 상관없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특정 실패사례를 갖고 해외자원개발 정책 전반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특성을 균형 있게 보지 못하는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