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테러, 자상 봉합수술 후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입원중인 병실에서 간호사가 밖으로 나서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조찬 강연장에서 괴한 김기종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급히 이송돼 자상 봉합수술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3월05일 16:0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테러, 자상 봉합수술 후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입원중인 병실에서 간호사가 밖으로 나서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조찬 강연장에서 괴한 김기종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급히 이송돼 자상 봉합수술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