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테러, 자상 봉합수술 후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입원중인 병실 앞에서 로버트 W. 오번 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조찬 강연장에서 괴한 김기종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급히 이송돼 자상 봉합수술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