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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체험형 안심솔루션 소개… 'SECON 201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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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보안 전문 전시회서 보안서비스 시연

 [뉴스핌=추연숙 기자] 삼성그룹 계열 보안업체 에스원(사장 육현표)이 18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ECON 2015' 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공간에서 안전·안심을 전달하는 상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주제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언제나 안심 에스원’으로 학교, 집, 사무실, 공장 등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안심솔루션'이 소개된다.

특히 에스원의 이번 전시는 서비스 시연뿐 아니라 홈시큐리티, 정보보안, 지능형CCTV(SVMS)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사용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에스원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SECON 2015' 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했다. 에스원 육현표 사장이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별보좌관, 김용남 국회의원, 이이재 국회의원, 이상철 한국시큐리티연구원장 등 VIP참석자들에게 에스원의 UWB센서 기술을 설명하는 모습.

전시관은 세 키워드 최초('First'), 최고('Most') , 최상('Best')에 따라 꾸며졌다.

'First' 존에는 국내 최초로 시스템경비 사업을 시작한 에스원의 역사와 함께 빌딩솔루션, 에너지, 모바일보안 등 에스원이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이 전시된다. CPR 교육, 희망장학금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Most' 존에서는 가정, 집, 개인의 안심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다. 가정 보안 시스템 ‘세콤 홈블랙박스’는 전시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범을 세트·해제하거나, 전등제어, 전력·가스차단, 보일러 연동 체험도 가능하다.

또 위급상황 시 전용 버튼을 통해 관제센터,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개인안심서비스‘안심폰’도 전시된다. 지난 1월 출시한 LTE안심폰 2종(갤럭시 그랜드맥스, 갤럭시 A5)과 함께, 자녀안심서비스로 출시된 유해물 차단 앱 ‘엄마랑 약속’도 전시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사무실, 빌딩, 공장에서 활용되는 안심솔루션도 공개된다. 사람의 행동이나 상황을 자체적으로 분석하고 이상상황 발생 시 알림을 주는 지능형 영상감시 솔루션 ‘에스원 SVMS’가 소개된다.

차량운행관리시스템‘UVIS’는 원격 재시동 차단 시연이 이뤄지며, 정보보안솔루션 에스원 PS를 활용한 원격으로 PC의 전원을 제어하고 방범과 PC 연동 체험도 가능하다.

또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 관리해주는 '엔프라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가 눈에 띈다. 엔프라 BEMS는 별도의 추가 설비 없이 건물의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분석,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얼굴 인식만으로 출입통제가 가능한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페이스체크S’가 전시된다.

'Best' 존에는 영상, 센서 관련 핵심 기술이 전시된다. GOP과학화경계시스템에 적용되어 있는 광망센서와 군사용 무선기술을 상용화한 ‘외곽펜스형 레이더감지기’를 결합한 외곽감시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에스원이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군용으로 사용되던 시스템을 상용화하여 보다 세밀한 안전을 보장한다.

이 외에도 에스원은 ‘3D모션 인식솔루션’, 군사용 무선기술을 상용화한‘UWB 감지기’, ‘전파감지기’등 첨단 과학기술로 자체 개발한 다양한 감지기를 선보인다.

이벤트존과 휴식공간으로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제공된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긴급처치인 CPR 교육을 비롯해, '에스원 퀴즈를 맞혀라', '비밀의 카드키를 찾아라' 등 게임을 진행한다.

에스원의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생활 곳곳의 다양한 안심솔루션을 고객들이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에스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삶을 위해 다양한 안심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가는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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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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