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

속보

더보기

[스타톡] ‘스물” 김우빈 “사랑에 정답이 있나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 거로 고백을 대신하는 패기는 기본이요, 용돈을 끊겠다는 아빠의 선전포고에 “지금 내 양육권을 포기하겠다는 건가.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라고 외치는 뻔뻔함까지. 여기에 ‘고추행성의 침공’이라는 시나리오를 구상하는 재기발랄함(?)도 갖췄다. 절친 경재는 그를 이 한마디로 설명한다. “그의 목표는 숨을 쉬는 것이다. 이미 이뤘다.”

그간 모든 작품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냈던 배우 김우빈(26)이 처음으로 자신을 모두 내려놨다. 처음으로 주먹을 휘두르는 수보다 맞는 횟수가 더 많고 오토바이를 타던 긴 다리는 자신을 때리러 달려오는 아빠를 피할 때 요긴하게 쓰인다. 게다가 원래 그런 사람마냥 지나치게 자연스럽기까지 하다. 스무 살 청년 치호의 옷을 입은 그는 그렇게 코믹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지질의 역사를 새로 썼다.

25일 개봉한 영화 ‘스물’(제작 ㈜영화나무, 공동제작, ㈜아이에이치큐, 제공·배급 NEW)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왕성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등의 각색가로 활약한 이병헌 감독의 첫 상업 데뷔작으로 특유의 ‘말맛’이 관객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시나리오 한 번 보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어요. 이 글 쓴 사람은 천재일 거라는 확신이 들었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요? 정말 ‘말발’이 좋은 작가라고 생각했고 무한 신뢰가 갔어요. 또 전체적으로 공감도 많이 됐고요. 특히 치호가 굉장히 매력 있었죠. 처음 딱 보고는 ‘미친 말’ 같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감독님께도 치호를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극중 김우빈이 연기한 치호는 인기만 많은 놈이다. 더 정확히 설명하면 눈빛만 던져도 무조건 낚이는 매력을 갖췄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 절정의 백수다. 그의 삶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일이라면 여자 꾀기와 숨 쉬는 것 정도? ‘반듯한’ 실제 김우빈과는 확실히 거리감이 느껴진다.

“저랑 다르긴 하죠. 전 부모님께 용돈 달라고 떼써본 적도 없어요(웃음). 하지만 저 역시 집에 있을 때 멍 때리는 시간이 많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죠. 그리고 전 좀 다른 시각에서 접근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자기 나름대로 생각을 하는 거죠. 미래에 대한 게 아닌 여자에 관련된 거라도요(웃음). 치호와 같진 않지만, 시나리오를 읽고 치호의 생각을 충분히 알 수 있었고 촬영할 때는 온전히 치호가 됐죠.”

막무가내 같아도 치호가 친구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점도 당연히 있다. 마성의 매력남인 만큼 그의 주위에는 여자가 꽤 많다는 것. 다만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는 오래된 여친 소민(정소민)은 결국 경재(강하늘)의 여자 친구가 되고 ‘썸녀’였던 배우 지망생 은혜(정주연)는 그를 가차 없이 떠난다. 귀여워하던 경재의 동생 소희(이유비)야 말할 것도 없이 일편단심 동우(이준호) 바라기다.

“촬영하면서도 치호가 하는 게 사랑인가 답을 내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건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듯해요. 스무 살 때는 사랑이 뭔지도 몰랐죠. 지금도 뭐가 맞는 건지 모르고요. 정의할 수 없으니까 계속 물음표를 던졌죠. 더욱이 치호나 경재 같은 경험은 해본 적도 없고요. 실제로 제 여동생을 동우에게 소개해 줄 수는 있느냐고요? 절대, 셋 다 절대 안돼요(웃음).”

김우빈과 치호가 성격만 다른 건 아니다. 실제 그의 나이 역시 스무 살과는 거리가 멀다(?). 영화 속 치호의 나이였던 열아홉, 그리고 스물의 김우빈은 자신의 이십 대 후반을 어떻게 그렸을까.

“전 모델학과 교수가 될 거로 생각했어요. 조금 달라졌죠. 모델 일에서 조금 폭이 넓어진 듯해요.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후배들 위해 공부도 하고 싶고 제가 경험했던 걸 전해주고 싶어요. 물론 제 맘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요. 어쨌든 제가 스무 살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조금 더 많은 걸 경험하고, 더 많은 사람 만나고, 진짜 좋아하는 일이 뭔지 생각해 보라는 거죠. 미팅도 꼭 해보고요. 전 정말 미팅을 한 번도 안 해봐서 너무 후회되거든요(웃음).”

비록 미팅은 못 해봤을지언정 또래보다 알차고 야무진 스무 살을 보낸 덕에 김우빈은 이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는 대세로 자리 잡았다. 2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그는 드라마 ‘학교 2013’ ‘상속자들’, 영화 ‘친구2’ ‘기술자들’ ‘스물’ 등 수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그러니 당연히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 하지만 아직 다음 작품을 결정하지 못했다는 김우빈은 차기작 선택에 있어 신중하다.

“서른이 얼마 남지는 않았는데(웃음), 그땐 조금 더 믿음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돼 있었으면 해요. 마음의 여유도 생겼으면 좋겠고요. 사실 전 스스로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실패도 맛봤고요. 하지만 실패하면 내일 또 해보면 되는 거잖아요. 날 다잡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스트레스 받아봤자 자기만 손해라니까요. 전 그래서 늘 새롭고 설레고 자극되는 이 일을 즐기면서 계속해나가고 싶어요. 반듯한 역할 안할 거냐고요? 저도 하고 싶은데 생긴 게 이래서(웃음)….”

소윙바운더리스 하동호 디자이너와 배우 김우빈(왼쪽) [사진=하동호 인스타그램]

배우는 배우대로, 모델은 모델대로…“놓고 싶지 않아요”

지금이야 대한민국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지만, 김우빈 역시 혼란과 불안의 시기, 스물을 겪었다. 그는 어떻게 그 시간을 견뎠느냐는 질문에 스무 살 때 읽었던 론다 번의 ‘시크릿’을 언급하며 “‘의심하지 마라’는 걸 배웠다”고 답했다. 

“당연히 불안했죠. 하지만 미래를 의심하지 않았어요. ‘어떤 걸 할 거야’라고 상상하면서 버텼죠. 더욱이 중학교 때부터 꿈꿨던 모델 일이었고, 여러 사람의 응원과 같은 곳을 보는 친구도 있어 앞으로 달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세상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버는 게 어디 쉽나요(웃음). 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

오랜 시간 꿈꿔왔던 일이기에 모델 일에 대한 애정도 특별하다. 바쁜 일정으로 일 년 반가량 런웨이에 오르지 못했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간절하다. 절친한 하동호 디자이너의 브랜드 소윙 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2015 F/W 콜렉션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하던 그는 차승원처럼 멋진 배우이자 영원한 모델로 남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함께 살던 형이 이번에 디자이너로 데뷔했어요. 그 형이랑 늘 그런 말을 했어요. ‘넌 배우로 성공하고 난 디자이너가 돼서 우리 같이 쇼하자’고요.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데뷔하게 된 거죠. 근데 쇼 일정과 미리 잡혀있던 상하이 팬미팅이 겹친 거예요. 그래서 못하고 너무 아쉬운 마음에 화보만 같이 찍었죠. 그래서 다음 시즌엔 꼭 같이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모델 일을 놓고 싶지 않아요. 차승원 선배도 계속 일하잖아요. 이번에도 런웨이에 올랐는데 정말 최고였죠. 현장에서 보면 승원 선배를 이길 사람이 없어요. 끝판왕이죠.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더라고요. 몸도 우리보다 더 좋고(웃음). 저도 오랫동안 하고 싶은 일이니까 꾸준히 관리하려고요. 준비도 없이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뉴스핌 Newspim] 글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사진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사진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