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유승옥 "글래머러스한 섹시미요? 제 매력은 건강미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승옥 인터뷰 <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글 이현경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모델 경력, 충북 미스코리아 특별상 수상, 머슬마니아 대회 커머셜부문 TOP5 수상, 흔하지 않은 이력의 소유자다. 게다가 173cm의 큰키에 35-23-36의 황금 비율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바로 ‘대세’로 불리는 유승옥(25)이다.

대중이 유승옥의 존재를 확실하게 인식하게 된 건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을 통해서였다.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커머셜부문 TOP5로 뽑힌 유승옥은 비쩍 마른 몸이 아닌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근육까지 갖춰진 명품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유승옥은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를 장악했고 예능계와 드라마에서 탐내는 비주얼로 계속해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 큰 인기를 실감하느냐고 물으니 유승옥은 “연예계 진출에 반대했던 가족, 친구들이 저를 자랑스럽다고도 하더라. 전 연령대에서 저를 많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단발성이 아니라 꾸준하게 이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씩씩하게 말했다.

사실 유승옥은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안정적인 일을 하길 바랐던 부모님의 만류에 매번 기회를 보내야 했다. 그러다 대학 시절 교생 실습을 나간 유승옥은 연예 기획사 관계자와 인연이 닿았다. 부모님의 반대는 계속됐지만 유승옥의 간절함은 통했다.

“스무 세 살 때부터 연예계와 접촉 기회는 계속 있었는데 집안의 반대로 매번 거절했어요. 아버지가 공무원이신데 보수적이고 엄격하신 편이에요. 제가 연예인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을 때도 부정적이셨죠. 대신 대학 졸업을 하고 교원자격증까지 따면 허락해준다고 약속하셨어요. 교생실습을 나가던 때에 지금의 저희 대표님을 만났고 아버지께도 설득했죠. 지금은 제가 힘들 때 고민 상담도하고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든든한 지원군이시죠. 항상 해주시는 말씀이 있는데 '얻은 것 만큼 잃는 것도 있다'고요. 허락해주신 덕분에 지금은 재미있게 일하고 있죠.”

다양한 이력만큼 유승옥이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분야도 흥미롭다. 모델, 헬스 트레이너, 방송일 등 꾸준하게 하고 있다. 일 욕심이 많은 유승옥은 꿈도 크다. 그는 모델로서는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한국인 최초 모델이 되고 싶다고 했다. 모델 일의 매력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찰칵’하는 셔터 소리가 자신감을 샘 솟게 한다고. 무대에 집중되는 매력이 모델로서의 활동을 계속하게 만든다고 했다.

“어렸을 때부터 화보나 무대에 설 수 있는 모델 활동을 해왔어요. 무대 위에 오르면 저도 모르는 모습이 나오는 게 매번 새롭고 재미있더라고요. 희한하게도 카메라 셔터 소리에 제 몸이 자동 반사적으로 움직여요. 그러다보면 혼자 몰입을 더 하느라 포즈를 몇 가지 더 취할 때도 있죠(웃음). 렌즈에 담긴 제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유승옥 인터뷰 <이형석 사진기자>

무엇보다 유승옥의 장점이자 매력은 건강함이다. 학창시절 두꺼운 허벅지가 늘 스트레스였던 그는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최고의 허벅지’라는 평가단의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건강미가 왜곡돼 비칠 때도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자극적인 시선이다. 건강함과 섹시함을 노출의 문제로 보는 시선에 대해 유승옥은 “저의 건강미를 뽐내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저희 아버지께서 한 프로그램을 통해 딸의 가슴, 엉덩이 등 특정 부위가 지나치게 부각 돼 부담된다고 말씀하신 적 있어요. 하지만 아직은 노출 이미지가 고정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단 노출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노출 자체가 부담스럽지는 않아요. 제 몸에 자신감이 있고 제가 노력해서 얻은 결과이기 때문에 뽐내고 싶어요. 제가 운동을 통해 콤플렉스를 극복했듯 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운동에 관심을 가져서 건강함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다재다능한 유승옥은 최근 연기에 도전했다. 웹 드라마 ‘소녀 연애사’ 주연을 비롯해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와 ‘여왕의 꽃’에 깜짝 등장하며 연기에 입문했다. 유승옥은 방송 후 모니터와 댓글까지 다 찾아봤다며 스스로 자신의 연기에 대해 평가했다. 자신도 연기의 부족함을 인정한다며 오랜 꿈이었던 연기자의 길을 걷고 싶다고 했다.

“‘압구정 백야’ 출연 후폭풍이 엄청났죠. 댓글 하나하나를 다 읽어 봤는데 악플도 상당하더라고요. 모든 글이 값진 조언이었요. 저의 부족함을 잘 짚어주시더라고요. ‘발연기’ ‘연기 공부 더해라’ 등 여러 댓글이 있었는데 수긍 가는 평들도 많았고요(웃음). 이제 고쳐야 할 점을 알았으니 나머지는 제 몫이죠. 계속해서 연기 공부를 해서 다음 드라마에서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머슬마니아 출신의 피와 땀 헤아려주세요"

항간에는 정아름과 유승옥을 라이벌로 두는 시선이 계속됐다. 정아름이 SNS에 올린 글이 시작이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의 피트니스 강사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정아름은 SNS를 통해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그 대회. 공신력이 없는 미국 내 작은 머슬대회일 뿐”이라며 “그 대회에 나도 출전했고 그것이 자랑거리라고 여긴 적도 있었다”고 남겼다. 추후에는 “특정분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나도 같은 입장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이 업계에서 일하는 1인으로서 현실에 대한 이야기였다”며 해명했지만 유승옥의 입장에서는 오해할 만한 여지가 있어 보인다. 유승옥에게 정아름의 글을 접한 후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물었다.

“정아름 씨가 쓴 글을 보고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불쾌한 게 아니라 오히려 걱정됐어요. 머슬마니아 국내, 해외 대회를 위해 애쓰시는 선수 분들이 많은데 괜히 피해를 받으실까 봐요. 다들 피 땀 흘려 준비하는 거 누구보다 제가 잘 알거든요. 저 뿐만 아니라 알려져 있지는 않았지만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인정받은 분들이 많거든요. 저만 집중 조명 받아 죄송한 마음도 있었는데 머슬마니아 출신들이 정아름 씨의 글에 상처받으실까봐 신경 쓰이더라고요.”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이형석 기자(leeh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사진
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