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SSG닷컴, ‘K-베이비 브랜드 페어’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제공=SSG닷컴>
[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은 오는 13일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있는 토종 한국 유아용품을 한데 모아 국내 엄마들에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유아용품 업계에 국산 브랜드의 열풍이 거세게 일고있기 때문이다.

국내 유아용품 시장은 불과 3~4년 전만 해도 ‘스토케 유모차’, ‘페라리 카시트’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의 각축장이었지만 최근에는 유모차, 카시트, 물티슈 등 주요 제품에서 국산 브랜드가 오히려 해외 브랜드를 앞서기 시작했다.

이는 국산 유아용품 업체들의 기술력이 높아져 품질은 해외 유명브랜드 못지않게 향상되었지만 가격은 해외 유명브랜드보다 평균 30%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지갑이 가벼워진 예비 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술력이 향샹된 국산 유아용품 브랜드들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도 다수 진출하여 해외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2012년 세계 최대 완구 브랜드 ‘마텔’에서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한 놀이방매트 업체 ‘파크론’은 2007년부터 유럽과 아시아 28개국에 수출을 진행하여 지난해 약 90억원의 높은 수출액을 올리는 등 세계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유모차와 카시트 업체인 ‘쁘레뻬뻬’의 ‘페도라 유모차’와 ‘카시트’도 중국, 홍콩, 두바이, 싱가포르 등 11개국 나라에 수출되어 작년 약 16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렸고 올해는 이보다 85%이상 오른 30억원의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국산 유아용품들은 바로 입소문을 타고 해외 브랜드를 선호하던 국내 엄마들 사이에서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신세계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에서 지난해 주요 유아용품(유모차, 카시트, 매트 등)의 상위 5개 판매순위를 살펴본 결과, ‘놀이방매트’와 ‘물티슈’는 '베스트5'에 든 모든 제품이 국산 브랜드일 만큼 주요 품목에서 국산 브랜드가 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SSG 닷컴 명노현 패션팀장은 “최근 국산 유아용품 브랜드의 선전을 바탕으로 국산 유아용품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이는 국산 업체들이 엄마들의 니즈를 끊임없이 반영하면서 해외 브랜드보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국산의 부활을 이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SSG 닷컴에서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있는 토종 한국 유아용품을 한데 모아 ‘K-베이비 브랜드 페어’를 진행하고 기존 판매가격보다 최대 60% 까지 저렴하게 선보인다.

우선 ‘크림하우스’는 크림하우스 아이스 캐슬up 놀이방 매트를 40% 할인된 279,000원에 각종 러그 및 유아소파를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파크론’에서 미피 버블 놀이방매트를 63% 할인된 9만9000원, 베이비 에코 퍼즐매트 32P를 45% 할인된 14민9800원 할인하고, ‘페도라’에서도 C2 카시트를 25% 할인된 15만7500원, 페도라 S7 유모차를 29만9000원에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