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인사] 외환은행

기사입력 : 2015년04월16일 13:40

최종수정 : 2015년04월16일 13:40

[뉴스핌=한기진 기자]  <전보> 
 
◇ 지점장  

▲구로공원 박원열 ▲구월동 정열태 ▲남영동 정병기 ▲내자동 박세걸 ▲당산역 구미란 ▲당진 전기돈 ▲도곡역 김미애 ▲도당동 임광빈  ▲마두역 어윤봉 ▲목포 고병운 ▲미음공단 이명훈  ▲부산 김헌주 ▲부천중앙 변경아 ▲부평 박종렬 ▲북울산 강석구  ▲삼성역 오태균 ▲서울아산병원 임재기 ▲서현역 구달회  ▲성동 박창우 ▲성산동 오정선 ▲성서 박정원 ▲소공동 이문선  ▲수원 박영 ▲수지 송흥규 ▲순천 진광섭 ▲신갈 한지호  ▲신천역 김삼문 ▲신평 김수태 ▲안암동 박진태 ▲안양 박창호 ▲야탑역 이덕주 ▲약수역 임현규 ▲양재동 류병도 ▲오류동 이동직 ▲오창 최용섭 ▲올림픽 노갑수 ▲용인 류동훈 ▲이수역 고태화  ▲이촌동 강태신 ▲작전동 양영완 ▲잠실트리지움 김학돈 ▲장안동 박경아 ▲주엽역 김사무엘 ▲죽전 이찬행 ▲중곡동 정지복 ▲진주 하정식 ▲창동 이수복 ▲창원 박희갑 ▲천안공단 신언명  ▲충무로 최민규 ▲탄현역 박경성 ▲평창동 송은주 ▲평촌 곽성민 ▲평택 엄철암 ▲포항남 배종필 ▲포항 임경일▲하남공단 이경호 ▲호계동 권동혁
 
◇ 지점장 겸 SRM (Senior Relationship Manager)  

▲계동 김지헌 ▲양재중앙 박정재 ▲영업부 한사권
 
◇ SAM (Senior Account Manager)  

▲반월공단 윤종수 ▲방배동 김정래 ▲범계역 정재훈 ▲삼성역 김춘열 ▲여의도 황병례 ▲인천국제공항 강신원 ▲창원 공성호 ▲퇴계로 이범수 ▲화정역 이희락
 
◇ 출장소장  

▲호평 박종서
 
◇ 본점부/실장  

▲검사부 김인기 ▲고객정보보호부 조현호 ▲리테일사업부 천병규 ▲여신그룹 부장 겸 수석심사역 정우영 ▲여신정리부 윤정수 ▲외환사업부 김치옥 ▲인재개발부 김연익 ▲PB사업부 김기용
 
◇ 본점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태의 ▲금융소비자보호부 서종만 ▲리테일사업부 김남헌  ▲여신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신양수 ▲CIB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성이구 ▲CIB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장우진 ▲IT금융개발부 박동욱  ▲IT금융개발부 심성식 ▲IT기획부 이경엽 ▲IT기획부 이일호 ▲IT보안부 한경수 ▲IT시스템운영부 김근호 ▲IT시스템운영부 이찬인 ▲IT정보개발부 김진우 ▲IT정보개발부 이병우 
 
<승진> 

◇ 지점장  

▲강릉 이광순 ▲광양 김세훈 ▲대구공단 정하윤 ▲목동1단지 김미영 ▲미아동 박성숙 ▲부평역 고창효 ▲사직동 금호석 ▲송파동 윤문노 ▲연신내 이정준
 
◇ SRM (Senior Relationship Manager)  

▲계동 김창중 ▲남대문 손명원 ▲서소문 김명선 ▲신사동 반재호 ▲여의도 이동근
 
◇ SAM (Senior Account Manager)  

▲강남금융센터 김현주 ▲강남외환센터 이동진 ▲강서 권성호  ▲광주 박정규 ▲구미 이상일 ▲군산 김성흠 ▲남동공단 고종광  ▲논현남 조용성 ▲논현역 김순호 ▲동수원 김선진 ▲둔촌역 김응환 ▲마두역 양근섭 ▲마산 김종규 ▲마포 최성국 ▲부평 김삼태  ▲서대문 최유영 ▲시화공단 박태연 ▲신갈 고중렬 ▲신촌 송일준 ▲여의도광장 유병창 ▲울산 손동윤 ▲이수역 이석태 ▲이천 이해원 ▲전경련 엄태균 ▲주안공단 홍성하 ▲천안 지정현 ▲천호역 정대희 ▲충무로 이재성 ▲태평로 민명기 ▲평택 박용만 ▲홍대역 김영준
 
◇ 수석PB  

▲영업부WM센터 심기천
 
◇ 출장소장  

▲가좌동 안순영
 
◇ 본점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석민 ▲검사부 수석검사역 노영준 ▲검사부 수석검사역 류면우 ▲경영기획부 강종필 ▲노사협력부 차재진 ▲론센터 송기성 ▲부동산금융부 이문재  ▲신용감리부 팀장 겸 수석여신감리역 나채복  ▲여신기획부 수석심사역 김진수 ▲종합리스크관리부 수석상담역 이기숙 ▲총무부 조석연  ▲투자금융부 송옥근 ▲ CIB심사부 수석심사역 임영석  ▲CIB심사부 수석심사역 정길영 ▲e-금융사업부 변창진  ▲IT금융개발부 김재원 ▲IT금융개발부 백영흠 ▲IT금융개발부 이선우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사진
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