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 하연주 <사진=MBC 홈페이지 불굴의 차여사> |
[뉴스핌=대중문화부] '불굴의 차여사' 하연주가 신민수의 사우디 복귀를 만류했다.
28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78회 예고에서는 윤희(하연주)가 기훈(신민수)을 "가지 마라"면서 붙잡았다.
이날 미란(김보연)은 민지(민지아)와 시장에 갔다가 하영(김빈우), 제임스(이승우)와 함께 있는 지석(박윤재)을 보게 된다.
미란은 옥분(정영숙)을 잘 설득해서 세 사람이 빨리 제자리를 찾아가라고 애써 말한다.
한편, 윤희는 현숙(김동주)과 차원장(최정우)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엄마의 재혼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다.
'불굴의 차여사' 78회는 28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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