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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하이브리드카'..BMW i8 vs 아우디 A3 e-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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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e-트론, 연비ㆍ가격 경쟁력 우위..i8은 미친 성능의 스포츠카

[뉴스핌=강효은 기자] 최근 차세대 친환경차의 대세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가 급부상한 가운데 BMW와 아우디가 각각 자사의 최초 PHEV 모델인 BMW i8과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을 국내에 선보였다. 양사 모두 자사의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치겠다는 전략이다. 

PHEV의 최대 강점은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맞춤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출퇴근 등 가까운 거리를 운행할 때는 전기차로 이용하면 되고, 장거리 운행을 할 때는 가솔린 엔진을 사용해 필요한 연료를 공급받는다. 연료소모가 적다 보니 유해가스 배출도 최소화 할 수 있다.

친환경차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는 양사의 두 모델을 비교해 봤다.

◆ 크기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BMW i8. <사진제공=BMW코리아>

A3 e-트론은 전장 4312mm, 전폭 1785mm, 전고 1424mm의 스포츠해치백이다. 스포츠카인 i8은 전장 4689mm, 전폭 1942mm로, A3 e-트론 보다 길고 전폭은 넓다. 반면 전고는 1291mm로 아우디보다 낮게 만들어졌다. 

실내공간의 크기를 좌우하는 휠베이스는 A3 e-트론이 2630mm, i8이 2800mm로, i8이 다소 길다. 

◆ 엔진 및 속력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 전기 충전 사진.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A3 e-트론은 전기모터와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이 결합됐다. 엔진은 최대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5.7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총 7.6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222km/h이며, 전기모터만 봤을 때 최고속도는 130km/h이다. 또한 한번의 주유로 940km(유럽기준)를 이동할 수 있고, 전기모터로만 최대 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i8은 3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과 BMW eDrive 기술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전기모터가 결합됐다. 엔진은 최대출력 231마력과 최대 토크 32. 7kg·m의 힘을 발휘해 A3 e-트론보다 출력은 강하고 토크는 약하다. 전기모터 단독으로는 최대 37km(유럽 기준)의 거리를 주행해 A3 e-트론보다 주행 가능 거리가 짧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MW i8. <사진제공=BMW코리아>

◆ 연비 및 색상 그리고 가격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연비는 준중형급인 A3 e-트론이 경쟁력있다. A3 e-트론은 유럽기준으로 66.6㎞/L에 달하며 i8은 유럽 기준으로 47.6km/L에 달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A3 e-트론이 35g/km(유럽 기준), i8이 49g/km(유럽 기준)에 달해 A3 e-트론의 배출량이 적다.

BMW i8. <사진제공=BMW코리아>


i8은 아이오닉 실버, 프로토닉 블루, 크리스탈 화이트 그리고 2가지의 하이라이트 컬러 버전을 가진 소피스토 그레이를 포함해 총 5가지 컬러로 선택 가능하다. 아우디는 현재 국내 출시 색상이 확정나지 않았다.

A3 e-트론은 이미 지난해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는 올해 9~1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유럽에서는 우리돈으로 약 5200만원(3만7900유로)에 판매되고 있다.

i8의 국내 출시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한 1억999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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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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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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