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장현승 "퇴폐미나 섹시미요? 속고 계신 거예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비스트 장현승이 팀 내 세번째 솔로 주자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했다. 그는 비스트, 트러블 메이커에 이어 그룹과 유닛, 솔로 가수로 독특한 자신만의 아우라를 제대로 펼쳐 보였다.

장현승은 11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솔로 앨범 'MY'의 콘셉트처럼 자연스러운 자신을 꺼내 취재진 앞에 보여줬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는 선하면서도 묘하게 중성적인 매력이 느껴졌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유일무이한 느낌. 바로 장현승이 이번 앨범에서 의도했던 것 그대로였다.

"첫 솔로 무대라 그런지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그 다음날엔 좀 나아졌죠. 팀으로 올라갈 때는 부담이나 긴장이 덜하긴 해요. 멤버들이 다 있고, 약속된 것만 잘 하면 된다는? 역할이 나눠져 있으니 든든한 마음이 있죠. 반면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이 좀 짧은 건 사실이죠. 혼자 하게 되면 100% 자기 실력을 보여줄 수 있잖아요. 어떻게 곡을 운영해갈 수 있는 지를요. 물론 독이 될 가능성도 있지만요.(웃음) 좀 더 자기 어필을 하기에 쉽죠. 섹시하다고요? 저는 이번에 사실 좀 귀엽게 했는데."

장현승이 이번에 솔로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건 그간의 역할을 완전히 벗어난 캐릭터였다. 비스트에서 맡고 있는 역동적인 안무 담당이나 치명적인 느낌도 아니고, 트러블 메이커의 퇴폐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도 배제했다. 자연스럽게 비스트 용준형의 지원사격도 받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그는 쉽게 "힘을 뺐다"고 설명했다.

"그간 힘을 많이 줬던 것 같아요. 대중적으로 트러블 메이커 이미지가 세다 보니 그 생각이 안나게 하려 했어요. 재킷 사진도 카리스마보다는 좀 편안한 컷들을 살렸어요. 뮤직비디오에서도 캐주얼하게 힘을 빼는데 중점을 뒀고요. 그러다 보니 준형이 곡도 안하게 됐어요. 비스트나 요섭이, 준형이, 트러블 메이커도 마찬가지고 고유의 느낌이 있잖아요. 저는 그런 느낌에서 잠시 나오고 싶었어요. 그게 싫거나 단점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지만 다른 걸 하고 싶었거든요. 자연스레 곡 세팅이 나왔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현승에게 흐르는 섹시미는 숨길 수 없었다. '19금 순정남'이란 말로 이번 활동 콘셉트를 설명한 많은 이들에게 그는 고개를 갸웃했다. 오히려 무대 밖에선 한없이 철없는 초등학생 같은 면이 있다며 의외의 평소 성격을 털어놨다.

"저는 대놓고 제가 섹시한 이미지를 입히려고 한 적은 없어요. 모니터하다가 언뜻 짧게 '어, 섹시한데' 하고 느껴지는 걸 좋아해요. 처음부터 섹시로 무장하고 나와서 '섹시 가수예요' 하는 건 별로예요. 섹시함을 의도하지 않아도 조금은 저한테 묻어나나 봐요. 근데 평소엔 되게 초등학생 같은 면이 있거든요. 땡깡 부리는 걸 좋아하고 뭐 해달라고 조르기도 하고요. 유치한 장난도 자주 해요. 나이가 27세인데 다른 데로 먹은 듯한 느낌이 있어요."

스스로는 '초딩'이라 칭했지만, 사실 취재진은 장현승이 인터뷰에서 말을 하는 게 어색했다. 그간 그는 비스트 내에서 인터뷰를 할 때면 으레 조용히 있다가 한두 마디를 툭 내뱉는 멤버였다. 그는 "나서는 걸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다. 2주 간의 짧은 활동이지만 그래서 걱정이 많았다"고 웃어보였다.

"무뚝뚝한 거요? 그런 면도 있어요. 비스트 활동할 때는 제가 안해도 멤버들이 잘 하니까요. 원래 나서는 걸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라서요. 어떻게 보면 연예인할 성격이 아닌 거죠. (웃음) 멤버들이 충분히 잘 해주니 좋아요. 라디오나 인터뷰 때도 말 한번도 안한 적도 있어요. 이번에 걱정했어요. 매니저 형이 '멘트 하나 따야지' 하면 미칠 것 같아요. 항상 두준이랑 요섭이랑 '네!!' 하면서 잘 해줬는데 혼자 하려니까 어색했죠. 그래도 노력 중이에요. 무대에서나 대기실 혼자 쓰는 것도 번외편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고 있어요."

무뚝뚝하거나, 아이같거나. 장현승의 실제 성격이 이렇다 한들 무대 위의 그의 에너지는 엄청나다. 누구도 같은 사람이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파워풀하거나 혹은 치명적인 섹시미가 흐른다. 그는 "어머니도 어떻게 저렇게 돌변하냐 놀란다"면서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무대에서는 세트 바닥 아니면 내 다리 하나가 부서지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친한 사람들만 아는 아이같거나, 무뚝뚝한 면이 게 무대에서도 보이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무대에서는 흥이 나와요. 가수 할 성격이 아닌데 무대에서는 달라지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죠. 사실 무대 위에서 모습만 스스로 만족하면 된다는 주의예요."

조금은 다른 노선으로 선회했음에도, 장현승에게서 여전히 퇴폐적인 섹시미를 발견하는 이들이 많다. 그는 "억지로 하는 거면 별로일 텐데,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라면 나쁘지 않다"고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억지로 하려고 하면 하나도 안멋있을 것 같아요. 예능을 많이 안하긴 하지만 그런데서까지 퇴폐미를 보여줄 필요는 없잖아요. 당연히 활짝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거고, 장점 중에 하나라고 봐요. 제가 나쁜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 면이 나오는 게 아닐까요? 관심 분야가 착한 가사에 예쁜 멜로디의 발라드 이런 거랑은 거리가 멀어요. 적정한 수위를 지키면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면 좋은 것 같아요. 섹시하다는 말 들으면 사실 실제론 별로 안그러니까 의아하기도 해요. 다들 속고 계신 거예요.(웃음)"

장현승 뿐만 아니라 시크릿 전효성, 인피니트 성규도 동갑내기 아이돌 멤버로 현재 솔로로 출격해 활동 중이다. 장현승은 그 가운데 가장 독보적인 아우라를 선보이고 싶은 포부를 가득 드러냈다. 그는 셋이 다 다른 음악을 하고 있는 만큼 줄세우기를 하기보다 무대를 통해 평가받고 싶은 마음을 털어놨다.

"남자 솔로 가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활동하신 분들이 있잖아요. 그룹마다 솔로 활동 멤버가 있는데 노래도 되고 춤도 되지만 뭔가 다른 아우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단편적으로 노래 능력치 얼마, 춤 얼마, 얼굴이 어떻고 이런 부분을 벗어난 다른 느낌을 줄 수 있길 바라요. 그렇게 차별화 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저만의 느낌이 있겠죠. 어떻게 더 보여주고 각인시킬지, 풀어나갈지 계속 고민할 것 같아요. 인위적으로 뭘 만들어서 꾸미고 싶지는 않아요."

가수로만 세 차례 변신, 장현승 "저 연기도 잘해요"
비스트와 트러블 메이커, 솔로 장현승까지 세 차례 뮤지션으로 변신을 했다. 다른 분야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어 아쉬웠던 팬들에게 그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연기도 해보고 싶다"면서도 그 시기는 가수로서 더 탄탄히 입지를 다진 후일 거라고 못 박았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무조건 노래랑 춤만 할거야 하는 건 아녜요. 그런 활동을 좀 꺼렸던 이유는 우선 순위 때문이죠. 먼저 비스트 사랑받아야 하고, 개인적으로 가수로서 입지가 더 중요했어요. 제 아이덴티티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활동해서 '얜 뭐지?'하는 물음표를 달게 하고 싶지 않았죠. 아직 때가 안온 것 같아요. 가수로 확고하게 자릴 잡은 다음엔 라디오나 예능에 나가서도 더 진솔하게 얘기하고 연기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장현승은 가수로 7년 차를 맞은 올해 솔로 가수로 섰다. 이제 솔로 앨범을 냈는데 연기나 예능은 언제쯤 하겠냐는 질문이 나왔고, 그는 "서른 되기 전에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면서 "저 연기 잘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뮤직비디오가 수위가 좀 있는데, 엄마가 다 봐 버렸어요. 트러블 메이커 때는 같은 회사인 현아를 아시니까 '아, 현아!' 하셨을텐데 이번엔 되게 낯설었을 것 같아요. 처음 보는 여자랑 그러니까요. 뭐 카메라 앞에서는 그런 거 없이 과감하게 했어요. 엄마요? 그냥 웃기대요. 아들이 다 큰줄은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웃음) 사실 현장에서 리허설도 안하고 '안녕하세요' 하고 바로 슛 들어갔어요. 본 지 30분도 안돼서 몸에 낙서하고 이런 거 찍어서 무례하고 몰상식해 보일까봐 걱정됐죠. 하기 전에 죄송하다고 사과했어요. 그래도 재밌게 잘 마친 것 같아요."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사진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