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K C&C는 지배구조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SK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한다고 1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8월1일이며, 합병비율은 보통주 1대 0.7367839, 우선주 1대 1.1102438이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지배구조 일원화 및 그룹 책임경영 기반 강화, 기업경쟁력 강화, 부채비율 및 현금흐름 개선을 통한 재무안정성 확보 등을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