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남현 기자] 한국은행 7월 금통위 기자회견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 경제성장률 3%선을 지키기 위해 무리하게 금리인하와 추경을 한다는 지적이 있다.
▲ 과도한 위축을 방지하기 위한 경기대응 차원에서 스탠스를 취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09일 11:35
최종수정 : 2015년07월09일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