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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PB·운용업계 "채권펀드 대체전략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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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기, 채권 유동성 불안으로 대안 모색 '활발'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5일 오후 4시 15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했습니다. 

[뉴스핌=김사헌 기자] # 미국 재무대학 아레리칸칼리지의 로버트 존슨 총장은 최근 개인 포트폴리오 내에서 채권을 완전히 제거했다.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연구와 강의에 몸바친 존슨 총장은 "채권투자는 최선의 시나리오는 지금 저금리가 유지되는 것인데, 그래 봤자 현상유지 정도"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미국 자산운용 및 웰스매니지먼트 업계의 최근 화두는 불안해진 채권(펀드)를 빼고 다른 어떤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채울 수 있는지 찾아내는 것이라고 한다.

채권펀드나 채권 상장지수펀드(ETF)는 개별채권과는 달리 만기보유 목적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다른 투자자가 환매에 나서면, 펀드매니저는 어쩔수 없이 채권가격이 하락할 때 팔아치워야 한다. 개별채권은 거의 이자소득을 제공하지 않는 데다 거래손실 위험이 잔뜩 커져있는 상태라는 판단이다.

미 국채시장은 이미 장기 강세장이 종료됐다고 한다. 1981년 9월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5.84%의 최고점을 지난 뒤, 이후 30년 동안 꾸준히 하락했다. 2013년 5월에 1.63%의 역사적 저점을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금리인상 관측 속에 2.4%대로 상승하고 있다.

채권에 대한 경고는 처음이 아니다. 2012년에 워렌 버핏은 채권 가격이 "위험한 수준까지 올랐다"고 진단하고, 금리가 반대 방향으로 가고 투자자들이 새롭게 발행되는 고수익채권으로 몰릴 경우 채권 가격은 추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채권펀드 자금 썰물? 우려

불길한 조짐은 시작됐다. 펀드 조사업체인 리퍼(Lipper)에 따르면, 올들어 첫 5개월 동안 미국 비과세 지방채펀드로 750억달러의 투자자금이 쏠렸지만 6월에는 170억달러나 순환매됐다. 

지난 12일자 미국 금융주간지 배런스(Barron's) 최신호는 이런 상황에서 미국 채권 '유동성 위기'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채권펀드에 대한 새로운 대안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업계 분위기를 전했다.

고액자산가 대상 자문사인 RDM파이낸셜그룹의 론 웨이너 최고경영자(CEO)는 "채권펀드나 ETF는 만기도 없고, 말하지면 채권이 아니라 주식 같은 것"이라면서 "채권펀드는 진짜 위험한 투자상품"이라고 경고했다. 채권펀드에 대한 이런 '경고'가 나오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한다. 대다수 미국인들은 은퇴할 때 채권펀드에 포트폴리오의 큰 비중을 할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정색한다. 라즈 샤르마 메릴린치 프라이빗뱅킹&인베스트먼트그룹 전무이사도 "개인투자자는 채권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채권을 몽땅 처분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채권 비중을 줄이라는 입장이다. 지금 굳이 고평가된 채권을 살 이유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단기자금이라면 채권에서 빼서 현금 혹은 현금성자산으로 전환해두는 것이 제일 편하겠지만, 장기 투자가 필요한 은퇴 자금이면 해법이 간단치 않다. 

◆ 채권 버리고 주식? No!

주식 비중을 늘리는 것이 간단한 해법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자금을 주식에 넣을 정도의 공격적 투자 성향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게다가 채권은 주식시장이 추락할 때 보험이 된다는 미덕이 있다. 2008년 금융위기 발생 이후에도 급박한 상황이 잦아들자 주식보다 채권이 앞서 상승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30년간 채권시장이 너무나 관대한 시장이었다는 데 있다. 나티식스글로벌애셋매니지먼트의 데이빗 래퍼티 수석시장전략가는 "금리가 계속 하락하니까 더 보수적인 투자전략도 수익을 포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면서, "이런 기대를 버릴 때가 됐다"고 충고했다. 채권투자가 안정성에다 이자소득 그리고 자본이득까지 챙겨주던 시절은 지났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란 얘기다.

이젠 각각의 필요와 조건에 맞게 적절한 채권이나 다른 대안상품을 선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아메리칸칼리지의 존슨 총장처럼 채권을 전혀 담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따라하기는 쉽지 않다. 주가가 급락할 때를 못 견딜 것 같으면 이런 전략을 모방하는 것은 위험하다.

결국 채권펀드의 위험을 피하려면 다양한 대안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 새로운 투자전략도 기초는 같다. 자신의 자금 용도와 만기 그리고 투자성향에 맞게 전략 투자수단을 찾는 것이다.

◆ 안정성: 중기채·롱숏펀드, 현금, 채권'사다리'

크게 보아 채권 쪽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은 '안정성'과 '수익' 사이의 균형이다.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자금 중 일부를 중기(intermediate) 채권펀드에 투자해서 주가 급락 상황에 대비하는 일종의 '균형추(Ballast)' 역할을 하게 해도 좋다. 시장중립형펀드, 즉 롱숏 혹은 토탈리턴펀드 상품도 주식 변동성에 대한 안정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들 펀드는 공매도 전략을 통해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한다.

모닝스타의 조시 찰슨 전무이사는 "시장중립형펀드는 채권과 유사한 성과를 내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큰 차이점은 안정성의 원천이 채권 금리가 아니라 '토탈리턴(이자수익+자본차익)'에서 나온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안정성'이란 것이 수업료나 계약금 지급과 같은 분명한 목표와 연계되어 있고 길지 않은 시간 내에 털어서 써야 한다면, 접근방식을 달리해야 한다.

단기간, 즉 1~2년 내에 써야할 자금이라면 현금(자산)으로 보유하는 것이 좋다. 단기채권펀드는 이런 짧은 기간 내에도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은퇴 설계의 경우 5년 내지 10년치의 생활비를 안전한 곳에 넣어두고 싶겠지만, 물가상승률이 현금자산 수익률을 앞지를 위험이 있다. 금리를 예측하는 것은 주식투자보다 어렵다. 이럴 때 최선의 전략이 '개별채권 사다리(indivisual bond ladder)'다. 

'사다리'란 다른 만기의 동일 채권에 분산투자하면서 일부 만기가 도래할 때 새로운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만기 채권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안정성과 높은 수익률이란 두 마리 토끼를 제공한다. 문제는 미국 국채 사다리 전략을 구사하려면 최소한 10만달러 이상의 채권투자 포트폴리오 자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금이 이렇게 많지 않고 채권펀드 분산투자보다는 채권사다리와 같은 예측가능성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만기 확정형 ETF'가 있다. 예를 들면 '구겐하임 불릿셰어즈(Guggenheim BulletShares) ETF' 같은 경우로, 이 상품은 채권 만기까지 보유하는 방식을 흉내내도록 설계되어 있다. 물론 펀드 상품이기 때문에, 다른 동료투자자가 떠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안정성보다 수익성을 더 원할 수 있다. 금리가 오를 것이 확실한 상황인 데도 채권에 대한 수요가 강한 것은,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금리가 매우 낮은 상황에 고령화 사회의 투자자들이 끊임없이 수요를 만들기 때문이다.


◆ 수익성: 비과세 지방채, 고수익 지방채, 현금+배당주

슈로더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국채권담당 앤디 콜튼 수석은 비과세지방채가 과세후 투자수익률 면에서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지방채의 경우 금리상승기에 국채보다 변동성이 적은 편이고, 금리가 하락할 때는 기관들이 이 시장으로 진입해서 가격 상승을 이끌어 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맥도널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돈 맨저슨 전무는 "신규 물량이 늘어나는지가 관건인데, 이미 공급은 제한되기 시작했고 금리가 큰 폭 상승할 때는 물량의 씨가 마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방채는 투자자의 거주지가 중요한 변수다. 세후 수익률 면에서 기회가 높으려면 소득세율이 높고 대형 지방채시장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캘리포니아나 뉴욕주가 기회도 많고 투자 동기도 높다.

어느 정도 변동성을 견딜 수 있고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경우 고수익 지방채 투자를 고려하자.

메릴린치의 샤르마 전무는 미국 경기가 회복세에 있기 때문에 고수익 지방채가 디폴트날 가능성이 낮고, 4.5%에 달하는 수익률은 금리상승에 따른 타격을 줄여주는 완중 기능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델라웨어 고수익 지방채펀드(CXHYX)나 누빈 고수익지방채펀드(NHMAX)등의 간접상품도 있다.

젊은 투자자의 경우 현금이나 거의 현금성자산(초단기채권펀드)을 늘리고 나머지는 배당투자 등 여러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방식이 권고된다. 장기에 걸쳐 수익을 낼 수 있는 배당주 투자는, 시간이 가면서 주식 가치도 높아지고 배당 역시 올라갈 수 있다. 

현재 미국 S&P500지수의 배당수익률은 2% 수준으로, 존슨앤존슨이나 월마트스토어 같은 대형종목들은 수십년 동안 계속 배당을 확대해왔다. 이들 배당종목이 금리상승에 대해 면역된 것은 아니지만, 개별종목의 주가나 배댱은 금리상승 등 외부 요인보다는 기업 자체의 장기 실적 전망이 주된 변수다.

슈어베스트 웰스매니지먼트의 제레미 키스너 CFP는 절대 배당규모에 비해 배당 성장 종목이 좋다면서, 금리가 상승할 때는 금융주 성과가 좋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금리가 상승하면 은행에게 유리한 환경이고, 은행주 대부분 저평가돼 있다"며 반대로 "설비업종은 자금조달 비용이 올라가는 동시에 배당 매력도 떨어진다는 점에서 이중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자소득을 원하지만 복잡한 것들을 고려하기 싫은 단순 투자자라면, 채권펀드 중에서도 '인컴빌더 펀드'를 선택하면 된다.

프랭클린인컴(FKINX) 펀드나 손버그인베스트먼트인컴빌더(TIBAX)펀드가 대표적이다. 샤르마 전무는 "채권 대용 투자로 이것저것 고민할 시간이 없는 사람이라면 딱 좋은 것이 인컴빌더펀드"라면서 "다만 이것 역시 모든 것은 다 해소시켜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둘 것"을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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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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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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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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