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부회장의 보수는 급여 100%이고 상여금, 기타근로소득,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등은 없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박승하 전 부회장이 받은 5억1900만원보다 0.8% 적은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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