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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주거래 고객에 '만능금융'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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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금융 이용할수록 고객등급 급상향 Tops Clup 강화

[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은행, 증권, 신용카드, 보험 등 그룹 역량을 총동원해 주거래 고객을 우대하기 위해 '신한 Tops Club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이 우대 제도는 신한금융 그룹사별 개인 이용실적 및 가족 실적 합산, 장기거래고객 우대 등을 통해 통합 고객등급 산정, 금융서비스 뿐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의 이 같은 방침은 계좌이동제 시행에 따라 주거래 고객을 붙잡기 위해서로, 타 금융그룹에 비해 사업포트폴리오가 가장 잘 갖춰져 있다는 장점을 활용한 것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2개사 이상의 신한 그룹사를 거래하는 고객의 거래 이탈율이 1개 회사만 거래하는 고객에 비해 월등히 낮다. 그룹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고객 이탈 방지 등 그룹의 우수고객기반을 두텁게 만들 수 있다는 동시에 고객이 금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용이 극대화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신한' 금융서비스 이용할수록 고객 등급 상향

가장 먼저 신한그룹 계열사의 금융서비스를 거래할수록 Tops club 등급이 높아진다. 기존에는 한 개 회사의 Tops Club등급을 여러 회사에 같은 등급으로 적용했지만, 각 회사에서 부여 받은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더하는 방식으로 여러 회사를 거래할수록 더욱 높은 혜택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 차원이 다른 비금융 서비스와 VIP 서비스 대폭 강화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의 우대서비스는 금융수수료 우대 등에 집중돼 있지만 신한 Tops Club은 금융서비스외에도 신한카드사의 제휴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금융서비스는 대형호텔, 쇼핑몰, 프렌차이즈와 제휴된 170여종의 프리미엄 쿠폰, 등급에 따라 최대 20%가 할인되는 프리미엄 포인트몰과 여행, 골프, 문화/공연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라이프로 구성돼 있다. 

또한 품격있는 VIP 서비스로, 신한금융그룹 2개 그룹사 이상 Tops Club 최고 등급(프리미어)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Tops Prestige 서비스를 별도 제공하고 있다.

Prestige 서비스는 지급 기준에 따라 15만원에서 300만원에 해당하는 신한카드 포인트 또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2015년 대상 고객의 80%가 원하는 서비스를 경험했으며 상당히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 은행+카드+증권+보험 결함한 만능 금융

신한은행이 최근 출시한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과 ‘신한 주거래 우대적금’ 역시 그룹사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구조이다.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은 급여이체 이외에도 카드결제나 공과금 자동이체를 통해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거래 상품이다. 신한카드 결제실적 월 30만원 이상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엔 전자금융수수료 월30회 면제 및 신한은행 CD/ATM을 이용한 마감후 인출수수로 월 30회와 타행이체수수료 월 10회 면제를 제공한다.

'신한 주거래 우대적금'은 초저금리 시대에 주거래고객에게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1.30%까지 우대이자율을 적용하는 금융상품이다. 우대조건을 살펴보면 월 50만원 입금실적과 신한카드 30만원 결제실적이 같은 월에 있는 경우 0.5%가 우대가 되고 추가로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과의 거래실적에 따라 0.5%의 우대금리가 반영된다. 즉 신한금융 계열사 거래만 활성화 되어도 1.0%의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신한카드의 대표 포인트 제도인 ‘마이 신한포인트’를 활용하여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예/적금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은행거래에 신한카드 실적을 우대하여 신한카드 사용을 활성화하고, 적립된 마이신한포인트로 다시 은행상품을 가입하도록 하여 마이신한포인트를 일종의 그룹 마일리지화 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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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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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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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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