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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페스티벌’ 소녀시대 유리-윤아, 우정링 인증샷 눈길…붕어빵 ‘빛나는’ 미모 눈길 <사진=‘DMC 페스티벌’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DMC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소녀시대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야 #friendship #r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윤아와 유리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아와 유리의 가운데 손가락에는 우정반지가 끼워져 있어 눈길을 모은다.
소녀시대는 최근 'Lion Heart'로 활동중이다.
한편, MBC는 5일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DMC 페스티벌 2015’를 개최했다.
이날 DMC 페스티벌에는 소녀시대, 엑소(EXO), 김연우, 투피엠(2PM), 씨엔블루, 비스트, 현아, AOA, 빅스, 걸스데이, 비원에이포(B1A4), EXID 등이 무대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