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황정음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를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의 시상식이다.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에는 48개국 나라에서 총 212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예선을 통해 24편이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