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는 12일 캐피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메리츠캐피탈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400억원 규모의 주식 8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1월12일 18:26
최종수정 : 2015년11월12일 18:26
[뉴스핌=강효은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는 12일 캐피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메리츠캐피탈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400억원 규모의 주식 8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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