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면세점 운명의 날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올해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과 부산 면세점 4곳의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끝마친 14일 오후 충남 천안시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정문에 정막감이 감돌고 있다.
전날부터 1박2일간 합숙하며 심사를 진행한 특허심사위원들은 각 기업에서 제출된 서류와 사업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한 뒤 오후 7시~8시경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