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특별취재팀] 26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앞두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서 발인 예배가 진행 중이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발인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광수 기자> |
또 이기복 하늘문교회 목사는 '오늘 죽어도 영원히 살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현철씨가 가족을 대표해 인사를 한다.
한편 이날 발인 예배에는 유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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