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의 웰메이드 모바일 액션 RPG '러스티블러드'가 '2015년 구글 플레이 올해의 게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 올해의 게임'은 전체 다운로드 수와 유저 평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50개를 선정한다. '러스티블러드'는 국내 유수의 게임들과 함께 롤플레잉게임(RPG) 부문에 선정되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선정을 기념해 오늘 단 하루 동안 유저 전원을 대상으로 게임에 접속만 하면 5000원 상당의 다이아 50개를 지급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이아는 이날 오후 6시에 일괄 발송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
특히, 친구들과 함께 실시간 협동 콘텐츠인 진보스방, 레이드, 데스매치, 길드 등의 콘텐츠를 즐기며 실시간 던전 사냥부터 거대 보스와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